팬으로써의 직관 경험뿐만 아니라 스폰서사 입장으로도 그게 느껴짐
lck 경기 보면 경기 사이에 lck 광고만 나오잖아
그런데 지금 티투경기 세트 사이에 나오는 광고들은 티원에 붙은 스폰서사 광고임
이런게 스폰서사에게 내밀 포트폴리오가 되는거지
라이엇에서 나눠주는 뷰어쉽 엔빵에만 목숨거는게 아니라(물론 티원은 이미 스폰서사 많고 수익구조가 상대적으로 다양화되어 있다는 건 암) 구단에게 붙는 스폰서사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의미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