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는 확장되는 느낌이었고 올해기점으로 축소되는데
우승을 하고 커리어가 쌓이면 결국 연봉이 늘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페이컷하면서 커리어 챙기는거나 아니면 내년에 실력 유지가 되면 이 연봉을 또 제시받알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낭만찾는거랑 다르지
커리어 쌓아도 앞으로 이 연봉의 반도 못 받을 분위기다 낭만을 찾아도 현실 조건에 너무 어울리지 않고 앞으로도 이 비슷한 조건은 커녕 반토막도 보잘 못한다 하면
미래에 이 판이 잘 굴러간다고 생각하고 높은 연봉 받는게 3ㅡ4년 괜찮다 생각하는거랑 1년도 아슬아슬하다는 거랑 사람 반응이 다를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