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erinepi/status/1802929117895286950?t=11hnBzovbr69JZrDQKJjLQ&s=19
특히 팀 휴가 기간 있었던 LCK 오프닝 촬영 역시 쉽지 않았다는 기인. 다들 힘들어했지만 오프닝 촬영에 열심히 촬영했다는 팀 분위기를 전한 후 당일 리헨즈가 불러준 생일 축하 노래에 관해 "축하해주려고 부른 노래가 아니라 놀리려고 부른 노래라 그렇기 고맙지는 않더라"고 당일 상황을 이야기했다. 노래가 끝나고 기인이 노려보는 바람에 상처받았다는 리헨즈의 이야기 역시 "그 선수가 그 정도로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을 걸 안다. 이상한 소리다"며 일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236/0000243449
익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