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볼 땐 당연히 나름의 고충이야 있겠지만 부상도 없는 줄 알았고 비교적 쾌적하게 체력 덜 갈리고 할 수 있는 스포츠 아닌가?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손목부터 팔, 허리 남아나는게 없고, 비시즌도 별로 없고, 그마저도 연습과 스크림으로 보내고, 생활패턴 바꿔야 하고, 멘탈적으로 힘든 일(ex. 돌림판)도 많아서 그걸 다 버틴 사람들이 새삼 더 대단하게 느껴짐
가까이서 보니 손목부터 팔, 허리 남아나는게 없고, 비시즌도 별로 없고, 그마저도 연습과 스크림으로 보내고, 생활패턴 바꿔야 하고, 멘탈적으로 힘든 일(ex. 돌림판)도 많아서 그걸 다 버틴 사람들이 새삼 더 대단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