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진거 아는 척하면서 기분 어떠냐고 떠볼 때
너무 귀엽더라구요 시무룩해가지고 ㅋㅋㅋㅋ 이러면 개못마땅하게 처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속상해하고 비난 또는 비판하는 모습을 기대하는 거 같은데
걍 그런 생각이 안드는걸 어쩜..
되게 인정받고 싶어하더라 상대팀이 잘한다는걸
그걸 왜 나한테 인정받고 싶어하지?
잘해서 좋은게 아니라 잘하든 못하든 티원이 좋은건데 어쩔
딴팀이야 알아서 잘하시겠죠? 관심없음 상태인데 어쩔래미
오늘도 저렇게 말하고 엿먹여줌
그러니까 다시 말 안걸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