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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가 속한 LCK 구단 T1이 디도스(DDoS)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는 가운데 라이엇 게임즈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총력전을 선포했다.
오늘 10일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IP를 총괄하는 리그 스튜디오 헤드 안드레이 반 룬이 X(트위터)를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지난 8일 T1의 스트리밍 중단 관련 문제 중단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대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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