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005/0001701064
좌석 분배를 놓고 팬덤의 불만이 증폭되는 등 논란이 불거지자 양 팀은 협의 끝에 분배 좌석을 수정하기로 했다. 집중 응원석을 각각 팀 멤버십 회원에게 선예매로 진행하며 KT는 500석, T1은 500+α로 배정했다. 기존 T1 멤버십 회원의 선예매 대상이었던 좌석 범위는 ‘T1 집중 응원석’으로만 한정했다. 양팀 집중응원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은 일반 판매 시기에 모두에게 일괄적으로 판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