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오봉도 설명해주고 그림의 완성은
왕이 앉아야 한다 해놓고 트로피 갖다놓은 시작에서
그 앞으로 가려는 룰러를 가로막으며 나타나는 페이커
이미 둘 모두 그림을 완성시킬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선수들이란 걸 보여주는 장면이네
근데 모든 길은 나를 통한다는 페이커 대사는 결국
날 무너뜨리지 않으면
이미 내가 앉아있는 왕좌는 내줄 수 없다 이런거네ㄷㄷ
개잘만든것 같음
왕이 앉아야 한다 해놓고 트로피 갖다놓은 시작에서
그 앞으로 가려는 룰러를 가로막으며 나타나는 페이커
이미 둘 모두 그림을 완성시킬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선수들이란 걸 보여주는 장면이네
근데 모든 길은 나를 통한다는 페이커 대사는 결국
날 무너뜨리지 않으면
이미 내가 앉아있는 왕좌는 내줄 수 없다 이런거네ㄷㄷ
개잘만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