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프링 보이스코멘트에서도 이기든 지든 본인 성에 안차면 내가 못했다 미안하다 매크로처럼 나오는 애가
어느새 형이 되고 주장이 돼버려가지고
본인 자책하다가 아 용혁이가 많이 자책하면 안되는데...하고 걱정하고
울고 온 용혁이 보고 괜찮냐면서 챙기고,,
그렇게 자책하는 용혁이한테서 또 나는 예전 허수가 겹쳐보이더라ㅋㅋ
그래도 용혁이한테 허수같은 형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어
허수가 정말 많이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
올해 스프링 보이스코멘트에서도 이기든 지든 본인 성에 안차면 내가 못했다 미안하다 매크로처럼 나오는 애가
어느새 형이 되고 주장이 돼버려가지고
본인 자책하다가 아 용혁이가 많이 자책하면 안되는데...하고 걱정하고
울고 온 용혁이 보고 괜찮냐면서 챙기고,,
그렇게 자책하는 용혁이한테서 또 나는 예전 허수가 겹쳐보이더라ㅋㅋ
그래도 용혁이한테 허수같은 형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어
허수가 정말 많이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