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때 로스터를 그대로 올린거라 뭔가 베테랑의 시야를 경험하면 확 성장할 느낌? 대학생끼리의 조별활동과 실제 회사에서의 업무가 다른 거처럼 그 차이를 경험하면서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