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바운더리에 있는 사람들 엄청 챙겨주고 좋아하는데
그 외는 본인이 관심없으면 딱히 신경을 크게 안 쓰는 느낌이란 말이지
주전도 아닐때 그냥 랜선친구였던 케리아한테 세체원 될테니까 티원 오라고 한거 보면....뭔가 신기해
구마유시가 잘하는 서폿 좋아하는건 아는데도 어케 그런 얘길하지
자기 바운더리에 있는 사람들 엄청 챙겨주고 좋아하는데
그 외는 본인이 관심없으면 딱히 신경을 크게 안 쓰는 느낌이란 말이지
주전도 아닐때 그냥 랜선친구였던 케리아한테 세체원 될테니까 티원 오라고 한거 보면....뭔가 신기해
구마유시가 잘하는 서폿 좋아하는건 아는데도 어케 그런 얘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