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짝간 아지르 꺼내서 보여줄 때가 제일 짜릿해....둘이 느낌이 달라 비디디의 아지르는 내가 해주겠다는 처절함이 더 강하고 페이커의 아지르는 누가 왕국을 재건하는 황제랬나 그 느낌임암튼 둘이 느낌이 더 달라서 재밌고 좋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