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되게 잘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을 보면서 질투에 미쳐서 그 사람을 깎아내리려고 미친듯이 노력하는데
그 사람은 그런거에 스크래치 하나 없이 계속해서 무언가를 성취해나가잖아
자기 자신을 문득 돌아볼 때 자기 시궁창 인생이 초라하고 혐오스럽지 않을까
물론 그런 걸 느낄만한 지능조차도 말살되어서 그러고 다니는 거겠지만...
뭔가 ㅍ까들 보고 있으면 생리적으로 징그러움ㅠ
그 사람은 그런거에 스크래치 하나 없이 계속해서 무언가를 성취해나가잖아
자기 자신을 문득 돌아볼 때 자기 시궁창 인생이 초라하고 혐오스럽지 않을까
물론 그런 걸 느낄만한 지능조차도 말살되어서 그러고 다니는 거겠지만...
뭔가 ㅍ까들 보고 있으면 생리적으로 징그러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