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4150192#_across
아쉬운 결과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디도스 테러’를 극복하고 준우승을 거둔 T1에게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T1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값진 ‘준우승’을 거뒀다. 역경을 이겨낸 T1이 다가오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와 서머 시즌에 어떤 성적을 거둘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