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 좌석도 턴 극한으로 다 끌어 쓰고도 매진이었고
초청표도 없어서 난리였고
근데 그와중에 광화문 2만석 저것도 내 기억에 당일 오후 1신가에 이미 자리 다 찼던 걸로 기억함..
심지어 CGV도 열릴 때마다 매진이라서
거의 최종, 최최종, 최최최종 이 수준으로 계속 열었음
그 정도임
고척 좌석도 턴 극한으로 다 끌어 쓰고도 매진이었고
초청표도 없어서 난리였고
근데 그와중에 광화문 2만석 저것도 내 기억에 당일 오후 1신가에 이미 자리 다 찼던 걸로 기억함..
심지어 CGV도 열릴 때마다 매진이라서
거의 최종, 최최종, 최최최종 이 수준으로 계속 열었음
그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