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IT 문외한이라 디도스 걸어서 서버 터트린다? 게임 터트린다? 이런 원리 자체를 이해 못하니까 솔직히 저런 걸 실행하는 기술(?)을 가질 정도면 아주 멍청한 인간은 아닐 것 같거든?
근데 그런 머리로 남들 고통 주는 거에 집착하는 인생이면 대체 얼마나 폐급이길래 저래?
남아도는 시간 하루종일 어떤 방송 터트릴까, 언제 터트릴 각 알아볼까 그것만 생각하고 산다는 거 아냐? 방송 종류도 한 두개가 아니고 열리는 시간도 다 다르니까
대체 왜 그러고 살까? 하긴 그러니까 제정신은 아니겠지만
어쩌다 저리 됐나... 대체 어떤 환경에서 살았길래 저런 인생을 살고 있나...
그 머리랑 실행력으로 자기 인생에 이득 되는 일을 찾을 마음은 전혀 없나 봐
하긴 스스로 자기인생을 파괴하는 거에 맛들리면 답이 없더라
이번생은 망했어요 그래서 남들 인생도 망칠래요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