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976797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은 한국의 e스포츠 팀이 대만을 국가로 언급한 후 이같이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SMCP는 "젠지가 사과한 후 다시 정치적으로 중립을 유지하겠다면서 사과를 철회한 것이 중국과 한국 팬들 양쪽 모두에서 비판받으며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중국 LoL 리그 해설가 '957' 커창위도 최근 자신의 스트리밍 채널에서 LCK 중계 중단은 젠지와 관련된 최근 문제 탓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