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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가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 중국 LoL 프로 리그 ‘LPL’을 한국어로 독점 중계한다.
아프리카TV는 29일(월)부터 개최되는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League of LegendsPro League, 이하 LPL)’의 2024 스프링 시즌의 한국어 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는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와 LPL 인기 팀들의 경기를 선별해 한국어로 중계할 예정이다.
중계진으로는 박상현, 채민준 캐스터와 김동준, 빛돌, 박진영 해설 그리고 작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린다랑 해설의 조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