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S 썰
BDS 퍼스트 옵션은 카르지였음.
카르지는 오프시즌 매우 늦은 시간에 프나틱과 BDS 오퍼를 거절.
사실 BDS의 그 뒤 첫 옵션은 아이스가 아닌 바오.
그러나 바오는 본인이 LEC로 가고 싶어함에도 젠틀 메이츠와의 구두계약을 깨고 싶어하지 않았음.
고미스) 내가 기억하기론 BDS가 원딜 아니면 미드 정글 갈아치우기로 했었음 (정확히 기억은 안난다고 발언)
에로스) 사실 뉵 월즈 전까지 내년에도 같이 갈지 불확실했는데 월즈 이후에 BDS가 고정박음.
스트라이커는 자기 감독 안시켜주면 나가고 싶어했음.
프나틱
이번 오프시즌에서 여러 명의 바텀 선수들을 고려했음.
준은 첫 번째 옵션이 아니였음.
라센도 시도했었음.
우리 나중에 우리 사이트에 프나틱이 고려했던 원딜 하나 올릴거임, 아 한국인임 ㅋㅋ
카르지 왔었으면 서폿 트림비/카밀러스/파루스/조엘리스/메르사 중 하나 (다 고려한거 맞음)
라족 휴머 연봉 삭감 성공
G2 이스포츠
고미스) G2의 모든 종목 선수 및 스태프들 연봉 10% 깎였다더라.
우르) 근데 내가 듣기론 롤팀은 해당 없다던데? 어쨌든 G2 목표는 전원 잔류였고 성공시켰음. 코칭스태프 보강이 목표라더라.
엑셀
엑셀은 2가지 옵션이 있었음.
린카스/트림비가 1안, 2안이 피치/리밋 (이건 나중에 이그나가 시장 풀려서 이그나로 수정)
엑셀이 이그나로 선회하면서 트림비가 붕 떴음.
사실 오프시즌 초반에 패트릭이 팀 나가고 싶어했는데 카르지가 시장에 나오니까 패트릭이 이적시장에서 우선순위를 점하지 못하게 됐음.
그래서 패트릭은 바로 재계약 선택.
패트릭이 떠났을 경우 원딜 옵션은 업셋.
재키스에 대한 엑셀 기대치 매우 높음. 사실 라센이랑도 대화했는데 라센이 결정 내릴때까지 기다리기 싫어했음.
오도암네는 매우 빨리 확정.
브위포랑 힐리 처음에 원했는데 둘 다 엑셀 거절.
보 퍽즈 니스키도 엑셀은 고려했음.
우르) 조만간에 자이언츠 - 엑셀 합작 관련 기사 나올거임
SK
SK는 오프시즌 들어가기 전에 3가지 선택지를 가지고 시장 돌입.
1안 - 마르쿤 지키고 엑사킥 내치기
2안 - 엑사킥 지키고 마르쿤 내치기
3안 - 둘 다 쳐내기
오프시즌 시작할때 새 미드 서폿 얻자고 계획
첫 계획 중 하나는 바텀 업셋 트림비
정글러는 이스마, 마르쿤, 린카스 고려
미드는 퍽즈,니스키,조조편,라센 고려
원딜 : 업셋 엑사킥 카르지 & 서폿 조엘리스 트림비 힐리생 도스 고려
바이탈리티는 니스키한테 매우 낮은 오퍼 금액 제시, 그래서 SK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