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너무 경험도 적도 어린 선수들이더라고..
페이커도 페이커지만, 개인적으로 페이커는 마지막으로 남았던 정신을 지탱해 주던 선수 였던거고
그전에 돌림판+감독의 갑작스런 사임+4연준+조롱판 등등 정신적으로 지탱할만한 주변 인물들도 다 사라지고 상황은 계속 불안정해지고..
진짜 오죽하면 갠방을 하다가 저렇게 컨트롤 할 수 없을 정도로 불안정해지고
저때 다같이 상담도 받으러 다녔다는거 듣고 다행이라 생각했음
생각해보니 너무 경험도 적도 어린 선수들이더라고..
페이커도 페이커지만, 개인적으로 페이커는 마지막으로 남았던 정신을 지탱해 주던 선수 였던거고
그전에 돌림판+감독의 갑작스런 사임+4연준+조롱판 등등 정신적으로 지탱할만한 주변 인물들도 다 사라지고 상황은 계속 불안정해지고..
진짜 오죽하면 갠방을 하다가 저렇게 컨트롤 할 수 없을 정도로 불안정해지고
저때 다같이 상담도 받으러 다녔다는거 듣고 다행이라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