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용(前 Jinair Greenwings, Griffin 감독)
"제우스 내부평가 아주 좋다."
최우범(現 Fredit Brion 감독)
"나는 T1에게 제우스 이적을 요청했으나 T1은 이를 단칼에 거절했다."
도인비(2019 LOL Worlds Championship 우승자)
"Zeus는 현재 가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선수 중 하나이다."
정노철(前 ROX Tigers 감독)
"비록 Nuguri는 LPL로 떠났지만, 우리에겐 Zeus가 있다."
마이클조던(NBA 인기선수)
"Zeus의 플레이를 볼 때마다 내가 LOL을 선택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곤 한다."
-펠레(축구 황제)
"내가 황제라면 Zeus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워렌 버핏(세계 최고의 주식투자자)
"오늘 왜 주식을 샀냐고요? Zeus가 솔킬을 땄기 때문이죠."
-손오공(드래곤볼 주인공)
"베지터가 갤릭포를 날리고, 내가 에네르기파로 그에 맞섰을 때 나는 이 아름다운 지구와 함께 Zeus 생각했다."
- 타노스 (반반충)
"핑거스냅을 하기 전 Zeus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잠시동안 고민했었다."
-광개토 대왕(고구려 19대 왕)
"Zeus가 T1에 입단하자 전군의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 했고, 그로 인해 동부여를 점령할 수 있었다."
-원술 (중국 삼국시대 군웅)
"스스로 황제에 올랐어도 나는 항상 Zeus에게 열등감을 느껴야 했다. 그는 황제 그 이상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나쁜 놈)
"Zeus 같은 인재를 낳은 조선이 위협이 될 것 같아 조선침공을 결정했다."
-마이클잭슨(미국 댄스가수)
"나의 춤에는 모두 Zeus를 향한 경외감이 담겨있다."
-카사노바(스페인계 이탈리아 바람둥이)
"여성에 대한 내 매력의 근원은 Zeus로부터의 벤치마킹에서 비롯되었다."
-셜록 홈즈(영국 탐정)
"이보게 왓슨. 내가 끝내 밝히지 못한 사실은 Zeus가 D점멸인지, F점멸인지에 관한 사실이네."
-베어드(TV발명가)
"내가 처음 TV를 개발하고, 안테나를 연결한 순간 나는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이제 Zeus의 경기를 경기장에 가지 않아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E. H 카아(영국 역사가)
"역사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Zeus의 일대기이다."
-유관순(3.1운동 열사)
"하늘 멀리 울려 퍼지는 대한독립만세라는 외침 속에서 나는 간간히 'Zeus 만세'라는 외침도 들었던 것 같다."
-김정일(나쁜 돼지)
"나는 핵무기를 포기할 것이다. Zeus의 경기를 볼 수 있다면"
엘리자베스(영국 여왕)
"LOL을 모르는 나도 Zeus를 보면 나의 기사로 삼고 싶다."
ㅅㅂ 오랜만에 보는데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