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갔던 스카웃 팬분이 올려주심
오늘 경기장에 예찬이 어머님 오셔서 직관하셨는데 팬들 만나서 얘기해주셨다고 함
2023년은 너무 힘들었던 해였고, 원래 작년부터 (아마 스토브때부터인듯) 스카웃은 선수로 뛰고 싶지 않아 했는데 팬들이 스카웃을 보고싶어해서 LNG에서 버텼다. 스카웃은 팬들을 너무 사랑하고, 팬들도 그걸 알아주길 바란다.
(원본 웨이보 링크가 있었는데 아마 짤린듯)
예찬아 진짜 고생 많았고.. 이 멘탈 상태로도 시엠 두 개나 받았구나.. 많이 응원한다ㅠㅠ
https://x.com/Pineappvillain_/status/1721137333859152343?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