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에게 큰 부담이라는거 알아서 고민하다가 어렵게 부탁해서 보내줬는데
갔다와서 여행사 별로인데 비싼 돈 주고 왜 가는지 모르겠다고 했다는 부분이 당사자 아닌데도 너무 마상이야
내가 그 얘기 들었다면 천년의 복수를 꿈꿀듯
부모님에게 큰 부담이라는거 알아서 고민하다가 어렵게 부탁해서 보내줬는데
갔다와서 여행사 별로인데 비싼 돈 주고 왜 가는지 모르겠다고 했다는 부분이 당사자 아닌데도 너무 마상이야
내가 그 얘기 들었다면 천년의 복수를 꿈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