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받으면 skt만 연습 도와준 동료선수들이랑 좀 나누고, 선수가 상금 다 가져가는 구조였고
kt 경우는 상금 받으면
50% 팀
10% 코칭스텝
40% 우승 선수가 가져갔대 ㅋㅋㅋㅋㅋ
롤판에서도 후보 선수 가끔 설거지라고 부르는게
스타판에서 ㄹㅇ로 2군 선수들 설거지 하고, 1군들이 먹고 남은 반찬에 밥먹고 그랬다고 하더라
진짜 열악했고, 그 알토란 같은 상금도 빨아먹는 구조
실제로 빠따 때렸던 감독도 있는데
폭언은 얼마나 만연했겠음?
그때 당시에는 그판이 그랬으니까~ 야생의 시대니까~ 이랬겠지만
그런 시절에서 진심 하늘을 우러러 먼지한톨 안떨어질 자신 있냐 묻고 싶다.
롤판에서 행보 보면 정치짬 한가락 하는거 대충봐도 와드밭인데 ㅋㅋㅋ
그리고 과거일이 저격 당했을때
지금 롤 보는 주 시청자들이 아 그래요? 옛날일이니까 ㅇㄱㅇ~~ 하고 넘어가냐고 ㅋㅋㅋㅋ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