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선수 언급해서 조심스럽긴 한데 바이퍼도 중국 가기 직전에는
'비원딜에 특화되어있다'
'원딜로 캐리 못한다' 이런 오명에 시달렸는데
LPL 가더니 플레이 스타일도 완전 바뀌고 소위 말하는 '내가 판 만드는' 걸 할 수 있는 선수가 되어 돌아왔잖아.
그런 거 보면 구마유시도 아직 변화의 여지가 더 있지는 않을까?
다른 선수 언급해서 조심스럽긴 한데 바이퍼도 중국 가기 직전에는
'비원딜에 특화되어있다'
'원딜로 캐리 못한다' 이런 오명에 시달렸는데
LPL 가더니 플레이 스타일도 완전 바뀌고 소위 말하는 '내가 판 만드는' 걸 할 수 있는 선수가 되어 돌아왔잖아.
그런 거 보면 구마유시도 아직 변화의 여지가 더 있지는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