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꼬우면 LCK를 나가든지 ㅋㅋ
누가 프차 들어오라고 협박했음? T1이 지들 챙길 게 있으니까 알아서 프차 들어오고 뷰어십 균등 분배도 동의한 건데
그걸 뭔 대단한 희생이라도 한 것마냥 '뷰어십 희생했으니 딴 데선 좀 챙겨야지' 이렇게 실드를 침?
애초에 지금 특혜 조항 넣어서 문제 되는 게 샐캡을 도입하면서 샐캡 취지를 완전 반대로 가는 예외 조항을 넣어서임.
샐캡은 특정 부자 구단이 돈으로 선수 쓸어먹는 거 방지하려고 '너네 그렇게 사치세 써댈 자신 있으면 해 봐'를 내세워
빅클럽과 스몰클럽의 격차를 완화하는 게 주목적임.
근데 지금 샐캡 도입하면서 두는 저런 예외 조항은
정작 애초에 우승 경력 많은 선수를 장기 보유할 수 있었던 빅클럽만이 가지고 있던 유리한 상황을 지지해주는 역할임
이러면 샐캡 도입하는 의의가 없어지니까 말이 나오는 건데 뭔 되지도 않는 뷰어십 타령을 하고 있음
LCK를 위한 희생이 아니라 LCK 무너지지 않아야 티원도 있는 거임 정신 좀 차려라
북미? 지금 이미 개망하고 있는 LCS 가서 대체 뭐할래?
LPL? LCK랑 다르게 적어도 티원이랑 비슷하게 돈 쓸 수 있는 구단들 이미 존재함. 여기서 티원이 자본력으로 경쟁력을 가질까?
결국 티원도 LCK 아니면 답 없어서 남는 거면서 뭔 희생을 해 ㅋㅋ 진짜 몇몇 애들 인식 어이가 없네
이스포츠를 스포츠화 시키자는 건 말 뿐인 거 같음 이런 반응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