킅에 호감선수들 개많이 가서 다들 친해져가지고 커엽게 노는거 너무 좋은데
거기에 ㅇㅇㅁ이 껴있어서 잘 못봄...ㅠ
모든 병크에 대해 그렇게까지 예민한 편은 아닌데 약간 ㅇㅇㅁ ㅋㄹㄷ는 내안에서 너무 선을 쎄게넘어서그런가 진짜 보기싫고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것도 개싫음... (선수들은 문제없음 친하게지내는게당연 내가문제)
걍....한탄해봄 진짜 ㅇㅇㅁ 없었으면 킅 겁나 응원했을건데 한사람때문에 양가감정이 존나 들어서... 다른 선수들이 진짜 너무 잘됐으면좋겠는데 ㅇㅇㅁ은 안됐으면좋겠음 근데 그럴수가없잖아 ㅠ 내가 예민한건아는데 걍 짜증나고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