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국팀인 Talon Esports와의 8강전에서 접전끝에 승리하고 4강에 진출, 홈팀인 세계최강 브라질 LOUD와 재대결하게됨
이번 대회는 싱글라운드 단판제라 지면 무조건 비행기타고 집에 가야하는 상황
DRX는 3경기 연속 2-1 승리로 올라왔으며 이번 경기결과로 국제대회 2연속 4강진출을 이뤄냄
LCK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발로란트에 올인중인 이정현 아나운서의 오랜만에 보는 모습
브라질 현지에서 대회 통역도 같이하며 잘 지내고 있는듯
+) 추가로 김수현 캐스터 근황
출산후 산후조리원에서 요양중이던 김수현 캐스터가 오늘 경기를 시청하다 소리 질러서 일찍 쫓겨날뻔 했다는듯 (참고로 오늘 조리원 나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