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간뒤 8시즌 동안 퍼스트팀 6번 + 세컨드 팀 1번 선정.
!?!?!?!
시엠은 2번 받음.
-> 북미 퀄리티 향상을 위해 '인하우스 공개 스크림' 진행
-> 북미 퀄리티 향상을 위해 선수협 대표로 '직접 챔피언스 큐 시스템을 건의해서 라이엇과 협상'..
이 챔피언스 큐는 올해 월즈에서도 동작하고 있음.
선수로써의 커리어도 북미에서 좋지만.
북미씬 자체의 발전을 위해 많은 힘을 쏟았기 때문에 더 레전드로 남고 있다고 보면 됨.
이미 북미 역사상 서포터 No.1 로 공식평가도 받는 중이고
라이엇이 북미 롤드컵 기념. 공식 주제곡에 북미 대표로 코장을 선정했을 정도로 인정 받는 중.
한국에서 월즈 위너는 찍었기 때문에 커리어적인 이슈도 문제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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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