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러 강릉에서 한다 그래서 억지ㅎ;쓰면서 직관보러 감
티켓 수령하는 거 줄 ㅈㄴ긴데 생각보단 빠르게 수령함 근데 일처리 ㄹㅈㄷ야ㅋㅋㅋ 티켓수령부스 원래 따로 놔야되는 거 아니냐구
그러고 점심 먹을 새도 없이 입장했는데 1시간반 지연된거에서 1차적으로 멘탈이 나감ㅋㅋ 10분 지연 뭐 이런 것도 아니고ㅋㅋ
게임 지는 건 사실 선수 입장 때부터 몬가몬가여서 그냥 받아들였는데
직관 자리가 상대팀 정중앙 자리라 오갈때 개불편+경기볼 때 몬가 맘이 불편햇음
그리고 사방에서 경기보면서 ㅈㄴ 떠들어서 이런 직관 첨이라 띠용했음 내 옆에 같은 티원팬 있었는데 우리 둘만 조용했음
근데 2층이라 그런지 경사가 너무 가팔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열나고 어지러워서 저 제발 바닥에 앉아서 보면 안되냐고 안전요원한테 물어봤는데 자리로 가래서 억지로 참고 봄
상태 ㄱㅆㅎㅌㅊ되어서 경기 끝나고 나오는데 양옆에서 돌발행동이니 누가 범인이니 떠들어대서 그게 제일 내 멘탈에 타격있었음 현실에서 그렇게 떠드는 인간이 있다는 것에 놀람ㅋㅋㅋ
그러고 친척이 저녁 사줘서 맛나게 먹고 집갈때 껌껌해서 길 잘못 들고 헤매느라 집에 늦게 들어감
어제 도저히 커뮤니티 못 보겟어서 걍 12시간 잠
끗
티켓 수령하는 거 줄 ㅈㄴ긴데 생각보단 빠르게 수령함 근데 일처리 ㄹㅈㄷ야ㅋㅋㅋ 티켓수령부스 원래 따로 놔야되는 거 아니냐구
그러고 점심 먹을 새도 없이 입장했는데 1시간반 지연된거에서 1차적으로 멘탈이 나감ㅋㅋ 10분 지연 뭐 이런 것도 아니고ㅋㅋ
게임 지는 건 사실 선수 입장 때부터 몬가몬가여서 그냥 받아들였는데
직관 자리가 상대팀 정중앙 자리라 오갈때 개불편+경기볼 때 몬가 맘이 불편햇음
그리고 사방에서 경기보면서 ㅈㄴ 떠들어서 이런 직관 첨이라 띠용했음 내 옆에 같은 티원팬 있었는데 우리 둘만 조용했음
근데 2층이라 그런지 경사가 너무 가팔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열나고 어지러워서 저 제발 바닥에 앉아서 보면 안되냐고 안전요원한테 물어봤는데 자리로 가래서 억지로 참고 봄
상태 ㄱㅆㅎㅌㅊ되어서 경기 끝나고 나오는데 양옆에서 돌발행동이니 누가 범인이니 떠들어대서 그게 제일 내 멘탈에 타격있었음 현실에서 그렇게 떠드는 인간이 있다는 것에 놀람ㅋㅋㅋ
그러고 친척이 저녁 사줘서 맛나게 먹고 집갈때 껌껌해서 길 잘못 들고 헤매느라 집에 늦게 들어감
어제 도저히 커뮤니티 못 보겟어서 걍 12시간 잠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