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블은 화요일 제외하고 안좋은 자리라도 다 잡게
되서 어제 1일차 다녀왔어
어제는 개막전은 근무중이라서 못보고
g2 vs rng랑 티원 마지막경기 보려고 예매함
벡스코도착해서 저녁먹고
딱 g2랑 rng시작하는 타이밍에 갔는데
경기장 들어가자마자
뭐지??싶더라
경기장사진 미리보고갔는데도
국제 행사같은 느낌없이 앞에 스테이지랑 의자 주르륵있는게 다더라고
자리도 진짜 의자 뒤에 종이 붙어있는게 다고
구역설명이나 그런거없어서
진행요원한테 자리찾아달라고해도 본인도
헷갈려하심
그래서 어째어째 앉으니까 중앙 뒷자리라
사이드스크린을봐야했었는데
내가 좀먼위치라 몸돌리고 목빼고 봤음
의자도 별로고 자세도 그렇게 몇시간 있으니까
집갈때 목이랑허리 많이 피곤했어
그리고 안에 서늘함. 가디건입고있어야할정도였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회안하는건
부산에서 롤국제대회 다음에는 언제
열릴지모르고, 또 응원팀이 부산와서 경기하는거.
자고 일어나니까 몸 상태 너무별론데
그래도 오늘은 좀더 서둘러나가보려고.
어제 7시반경에 티원팝업들리니까 줄도못서게
짤려서 오늘은 가서 포토티켓받을거야(티원멤버십)
하 이번주말 너무 기대된다
되서 어제 1일차 다녀왔어
어제는 개막전은 근무중이라서 못보고
g2 vs rng랑 티원 마지막경기 보려고 예매함
벡스코도착해서 저녁먹고
딱 g2랑 rng시작하는 타이밍에 갔는데
경기장 들어가자마자
뭐지??싶더라
경기장사진 미리보고갔는데도
국제 행사같은 느낌없이 앞에 스테이지랑 의자 주르륵있는게 다더라고
자리도 진짜 의자 뒤에 종이 붙어있는게 다고
구역설명이나 그런거없어서
진행요원한테 자리찾아달라고해도 본인도
헷갈려하심
그래서 어째어째 앉으니까 중앙 뒷자리라
사이드스크린을봐야했었는데
내가 좀먼위치라 몸돌리고 목빼고 봤음
의자도 별로고 자세도 그렇게 몇시간 있으니까
집갈때 목이랑허리 많이 피곤했어
그리고 안에 서늘함. 가디건입고있어야할정도였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회안하는건
부산에서 롤국제대회 다음에는 언제
열릴지모르고, 또 응원팀이 부산와서 경기하는거.
자고 일어나니까 몸 상태 너무별론데
그래도 오늘은 좀더 서둘러나가보려고.
어제 7시반경에 티원팝업들리니까 줄도못서게
짤려서 오늘은 가서 포토티켓받을거야(티원멤버십)
하 이번주말 너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