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력향상위원회
‘국가대표경기력향상위원회’(이하 향상위)'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갑수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
오경식 SK텔레콤 스포츠마케팅그룹장
조영희 e스포츠 공정위원회 위원장
최승우 한국게임산업협회 사무국장
이정훈 LCK 사무총장
임우열 크래프톤 본부장
2. 종목별 소위원회
감독
소위원회는 현역을 포함한 e스포츠 전문가와 해설자
국가대표 6인 발표 후 공개
감독 선발 당시 기사
경기력향상위원회 산하 종목별 소위원회는 지원서류를 기본으로 개별 면접을 통해 후보자의 전문성(훈련계획서 및 지도 역량),
국내외 대회 입상 경력, 태도 및 가치관(국가적 사명감, 도덕성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해 종목별 지도자 1인을 추천했다.
소위원회가 추천하면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최종승인하는 방식
선수 선발
협회는 예비 명단 발표에 앞서 차출을 통해 국가대표 6인을 뽑겠다고 밝혔으나, 명단 공개 이후엔 평가전을 통해 선수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말 바꾸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자 협회는 토너먼트로 선수를 선발하는 다른 종목과 달리, LoL 종목은 차출된 후보를 내부 평가를 거쳐 선발하는 것이라며 선발 방식엔 변함이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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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방식도 이해할 수 없는 게, 다른 종목들은 대부분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선수를 추천 받고 있다. LoL 같은 경우도 이번 방식에 대해 경기력향상위가 일부 반대 의견을 표한 것으로 안다. e스포츠만큼 경기력향상위의 목소리를 안 듣는 곳이 있을까 싶다. 사실상 외부 홍보용 욕받이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차출-> 갑자기 평가전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41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