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같이 밥먹는 멤버가 네명인데 며칠간격으로 차례차례 나 빼고 다 걸림
한명씩 양성 나올때마다 병원가서 신속항원 검사 하는데 나만 음성나오고 코는 쑤셔서 아프고
밥먹을때 마스크 다벗고 떠들기도 했는데 거 참
잠복기인가 하기엔 증상도 없고 걸렸던 동료들 낼 모레면 다 자가격리 풀림
데프트 보면서 약간의 동질감을 느꼈다고나 할까 ㅋㅋ
회사 같이 밥먹는 멤버가 네명인데 며칠간격으로 차례차례 나 빼고 다 걸림
한명씩 양성 나올때마다 병원가서 신속항원 검사 하는데 나만 음성나오고 코는 쑤셔서 아프고
밥먹을때 마스크 다벗고 떠들기도 했는데 거 참
잠복기인가 하기엔 증상도 없고 걸렸던 동료들 낼 모레면 다 자가격리 풀림
데프트 보면서 약간의 동질감을 느꼈다고나 할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