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에서 꾸준하지 못했던 한 주를 지난 후, 담원 기아는 저희 파워랭킹에서 9위로 떨어져습니다. 2022 시즌은 전체적으로 DK에게 윤택하게 풀리는 시즌이 아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으로 보입니다. 5주차에 DK는 DRX에게 패배했고 다음 경기에서 KT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 두 경기들은 3주차 이후로 DK의 가장 큰 고난이었고 DK는 이 경기들을 치르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DRX와의 경기 3세트에서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였으나, '버돌' 노태윤의 나쁜 텔레포트 이후로 게임의 주도권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잠깐은 주도권을 되찾았으나, 바론 한타에서의 좋지 못한 포지셔닝이 결국 게임을 패배하게 했습니당. DK의 전체적인 게임 후반의 팀합과 방향성은 앞으로 다가올 주들에 개선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팀은 현재 LCK에서 3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그 자리는 6주차에서 T1과 광동 프릭스를 만나기 전까지 그들의 위치는 확정되지 않습니다.
저번 주 선수들의 건강과 관련해서 안타까운 상황들이 있었고, 현재 2위인 젠지 선수단의 상황은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고 이씁니다. 이번 주 팀은 농심 레드포스 상대로 '도란' 최현준 대신 '제스트' 김동민을 기용했고, 2월 18일 리브 샌드박스 상대로 주전 5인으로 다시 경기를 치러 두 경기 모두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쵸비는 젠지에서 예전과 다름없습니다
훌륭한 일정은 아니었지만 젠지는 이번 주 확고한 2: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COVID-19 때문에 내부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해야 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말힙니다. 젠지의 플레이스타일에 대한 꾸준함에 대해 말이 많을 수 있지만, 이 팀은 필요할 때는 개인적인 캐리 퍼포먼스로도 승리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현재, "젠지 슈퍼팀"의 팬들은 LSB 상대로 '쵸비' 정지훈이 벡스로 11/1/8을 기록한 캐리 게임이 나왔다는 것에 기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번역 출처 : https://www.fmkorea.com/4367573651
어느 순간부터, 쌓여지는 승수가 우리 업커머에서 분석한 팀들의 전력보다 더 큰 비중을 가져야하는 시점이 왔다. T1은 지속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를 압도하고 있으며, 지난 주 KT 롤스터와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LPL이 이 리스트의 상위권을 독식하는 현실을 봤을때, T1 국제전에서 얼마나 기량을 보여줄지는 분명히 미지수이나 (이 리스트에 있는 여느 팀들도 마찬가지지만) 그들은 탑 2 자리에 들어갈 만 하다.
https://twitter.com/T1LoL/status/1495438987280158723?s=20&t=xOp1g7lym9Se-BDsZK9crw
^ T1: "봤냐 업커머?"
게임 내 기량을 보자면, 이 팀은 LCK 타 팀들에 비해 한 발자국 진보하여 있고, 특히 바텀에서 그 차이를 낸다. 류민석 "케리아" 는 리그 내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리그 어느 서포터보다도 높은 KDA를 가지고 있다. 이민형 "구마유시"는 그의 보좌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 Declan McLaughlin
번역 출처 : https://www.fmkorea.com/4367596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