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레이인에서 스크림 할 때는 상대 그브들이 임팩트가 없어서 굳이 안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 그룹스테이지 초반 그브 노밴 이유
2. 국제전과 LJL에서 이기는 방법이 다른 것이 어렵다. 국제전에 필요한 스타일, 전략으로 게임을 할라면 상대에 대한 리스펙트가 필요하다.
그런데 LJL에서 그렇게 게임을 하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게 게임을 하려면 LJL전체의 발전이 필요하다.
지금은 세대교체보다는 팀적으로 강해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 상대에 대한 리스펙트 = 킹각선 법척이나 전령 턴싸움 같은게 예시가 될듯
3. Lpl은 피지컬 기반으로 소규모 교전을 열면서 선택을 강요해서 실수를 유발하는 스타일
4. 그웬이 상대로 나오면 에비의 강점을 상쇄시킨다고 봐서 벤했다. 에비가 그웬을 하는 선택지도 있었다.
5. 제이스는 초반에 좋다가 3코어전까지 약간 붕 뜬다. 그래도 팀적으로 채워주면 되기에 큰 문제는 안된다.
6. 미포는 초반에 강하지만 사기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아무무는 함정픽이다.
7. C9과는 상성이 좋아서 이길 수 있던 것도 있다. C9과 DFM모두 상체게임을 하는 팀이다.
8. T1, EDG전 어려웠던 부분 => 전부
돌이켜보면 진격의 거인 같았다.
7년 전에 LJL우승하고 국제전 나갔을 때 초대형거인을 만났다.
그리고 7년만에 벽을 넘어 나갔는데 벽 밖에 거인이 잔뜩 있었다.
사족- DFM수고했다!!!!
펌한곳 엠팍
=> 그룹스테이지 초반 그브 노밴 이유
2. 국제전과 LJL에서 이기는 방법이 다른 것이 어렵다. 국제전에 필요한 스타일, 전략으로 게임을 할라면 상대에 대한 리스펙트가 필요하다.
그런데 LJL에서 그렇게 게임을 하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게 게임을 하려면 LJL전체의 발전이 필요하다.
지금은 세대교체보다는 팀적으로 강해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 상대에 대한 리스펙트 = 킹각선 법척이나 전령 턴싸움 같은게 예시가 될듯
3. Lpl은 피지컬 기반으로 소규모 교전을 열면서 선택을 강요해서 실수를 유발하는 스타일
4. 그웬이 상대로 나오면 에비의 강점을 상쇄시킨다고 봐서 벤했다. 에비가 그웬을 하는 선택지도 있었다.
5. 제이스는 초반에 좋다가 3코어전까지 약간 붕 뜬다. 그래도 팀적으로 채워주면 되기에 큰 문제는 안된다.
6. 미포는 초반에 강하지만 사기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아무무는 함정픽이다.
7. C9과는 상성이 좋아서 이길 수 있던 것도 있다. C9과 DFM모두 상체게임을 하는 팀이다.
8. T1, EDG전 어려웠던 부분 => 전부
돌이켜보면 진격의 거인 같았다.
7년 전에 LJL우승하고 국제전 나갔을 때 초대형거인을 만났다.
그리고 7년만에 벽을 넘어 나갔는데 벽 밖에 거인이 잔뜩 있었다.
사족- DFM수고했다!!!!
펌한곳 엠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