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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ㅇㄹ) 백신관련 궁금하면 이거 읽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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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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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orea.kr/news/policyBriefingView.do?newsId=156427906


백신 확보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드렸던 대로 4,400만 명분의 백신은 한국 정부가 내년 이전에, 내년이 끝나기 전에 4,400만 명분 백신은 확보돼있습니다.



코백스에서 1,000만 명분 백신을 공급하도록 돼있고, 개별기업 협상을 통해서 3,400만 명분 백신은 확실하게 한국 정부에 공급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코백스 퍼실러티를 통한 1,000만 명분 공급시기는 현재 코백스 퍼실러티 안에서 논의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1차 공개를 했고 1차 공개 때는 세 가지 백신을 제안받았습니다. 하나는 아스트라제네카, 또 하나는 화이자, 또 하나는 사노피-GSK 개발 백신 세 종류를 제안 받았고, 세 가지 종류 백신에 대해서 공급을 받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공급시기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있고 현재 코백스와는 내년 1/4분기에 도입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코백스 집행부와 회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도 코백스 대표와 우리 관계부처 합동팀이 백신 공급시기와 관련한 협의를 가지도록 예정되어 있습니다.



개별기업을 통한 3,400만 분 백신은 선급금 지급을 통해서 우선 확보를 추진하고 있고, 이미 지난번 보도드렸던 것처럼 아스트라제네카하고는 구매계약서가 체결이 완료됐고 얀센은 빠르면 다음 주 정도에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보이고, 화이자 계약서도 최종 검토하고 있는, 법률 검토를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12월 내에는 2개 제약사와 최종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추가로 저희가 발표했던 모더나사의 경우에는 1월 체결을 목표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별 공급 가능 조건 및 물량은 보고드렸던 대로 아스트라제네카가 2,000만 회분, 이것은 1/4분기부터 들어오도록 이미 발표를 드렸습니다. 1/4분기 2월에서 3월 사이에 백신을 도입하고 거기에 따라서 접종을 시작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얀센과는 400만 회분 도입하도록 돼있고, 화이자 1,000만 명, 2,000만 회분입니다. 모더나와 2000만 회분. 모더나와는 현재 공급 확약을 받은 것은 2,000만 회분 받았고 추가적인 물량확보에 대해서는 기업과 협의를 하고 긍정적인 방향에서 추가확보 부분은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재원은 최대 4,400만 명분에 대한 선구매 예산은 확보돼있고 구매비용이 1조 3,000억 원 정도가 추정이 되고 기정예산 및 2021년도 예비비를 통해서 조달하도록 정부 내부에 계획이 세워있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구매약관 체결하고 계약 관련한 부분들은 후속조치를 조속하게 진행하고요. 도입 백신 관련한 허가 부분은, 허가나 긴급사용승인 부분은 우리 식약처와 질병관리청에서 같이 협의를 통해서 결정해서 백신이 도입되면 신속하게 접종이 실시되도록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위해서 질병관리청에 가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을 구성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동안에 언론에서 보도해줬던 주요 쟁점들에 대해서 간략 간략하게 정확한 팩트가 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백신도입 시기가 언제냐, 구체적인 계획이 언제냐, 라는 부분입니다. 보고드렸던 대로 우리나라의 백신은 1/4분기 2월, 3월 중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부터 들어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백신이 내년 2월, 3월경에 도입이 되고, 여기에 따라서 접종이 계획에 따라서 접종을 시키도록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가적으로 공급시기나 공급가격, 공급일정 부분은 지금 먼저 말씀드렸던 기업 간의 비밀유지협약에 따라서 가격이나 일정이나 시기 등은 구체적으로 공개를 하지 못하도록 돼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추후에 공급이 되면 다시 말씀을 드리고, 접종계획에 따라서 접종을 시킬 예정으로 있습니다.



백신 도입이 늦은 것 아니냐, 다른 미국이나 영국이 지금 백신접종을 시작을 했고 다른 국가들도 백신접종을 시작합니다. 당초에 저희가 7월부터 선구매 협상을 하면서 가장 어려움에 처했던 부분이 물건이 없고 그다음에 안전성·유효성과 관련된 자료가 없고, 이제 이런 상황에서 계약을 체결해야 되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최대한 우리 국민들의 건강을 담보해야 되는 전제하에서 가장 안전하고 가장 믿을 수 있는 백신을 자료를 통해서 검증을 하고 도입하자, 라는 그 원칙을 충실히 지키는 과정에서 협상이 됐었고요. 그런 협상의 결과 지금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에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 등 심각한 부작용으로 사망사고까지 있었던 그런 상황에서 이 백신을 사와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는 부분이 협상 T/F에서 굉장히 논쟁이 많았었고요.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들을 극복을 하고 가장 우선해야 될 부분이 ‘국민들을 코로나로부터 지켜야 된다.’라는 부분, 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백신을 통해서 지켜야 된다.’라는 그런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자료를 검증하는 과정이 많이 길게 됐고요.



현재 지금 계약을 한 이후에도 공급, 추가공급 물량이나 공급시기와 관련해서는 개별 기업과 최대한 협상을 통해서 빠른 시일 내에 도입될 수 있도록 지금 각 다양한 채널을 지금 가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다음에 외국은 몇 배나 많은 백신을 가지고 선구매를 했는데 한국은 4,400만이면 인구보다 적은 물량인데 되겠느냐, 라는 지적들 많이 받습니다. 외국이 지금 2배, 6배 이렇게 이야기하는 부분은 선구매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그게 구매로 연결되는 물량이 아닙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 국가에 공급되는 백신의 양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 인구의 몇 배수 되는 백신이 실제 구매로 연결되는 여부는 다시 검증하는 절차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하나 말씀드릴 부분은 우리가 4,400만 명분 백신을 구입하도록 한 부분은 그동안 검증절차를 제한된 자료 안에서 최대한 거쳤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이 높은 백신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4,400만 우리 인구보다 작더라도 접종을 통해서 집단면역을 형성을 하고 코로나로부터 지킬 수 있는 그런 충분한 양이라고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추가적인 백신 확보 물량은, 확보 노력은 현재도 지속되고 있고 오늘 아침에도 백신 확보 관련한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발표했던 기업 이외에 추가적 기업들과 협상을 또 하고 있고, 백신 공급시기를 당기는 노력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행정명령으로 인해서 한국으로 백신 공급이 차질이 많이 발생할 것 같다는 보도가 많이 있었습니다. 아닙니다. 행정명령을 통해서 현재까지 저희가 확인한 바로는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이나 모두 행정명령과 무관하게 백신을 공급하겠다는 의사를 현재까지 밝혔습니다. 그래서 행정명령을 통해서 한국에 도입되는 백신에 차질이 있겠다, 라는 보도는 맞지 않습니다.



다섯 번째, ‘백신 구매를 위한 예산 충분히 확보돼있는가?’라는 질문이 있었는데요. 이것은 말씀드렸던 대로 현재 예산이 편성돼있고 부족한 부분은 예비비를 통해서 조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다음에 ‘아스트라제네카 하나만 왜 사냐?’라는 부분은 설명이 됐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스트라제네카가 백신 개발사 중에서 가장 먼저 개발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계약도 가장 먼저 계약절차를 진행했고요. 그래서 가장 먼저 개발한 백신을 가장 먼저 협상을 통해서 계약한 것이고요. 그 뒤에 개발사들, 믿을 수 있는, 상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백신에 대한 계약절차는 지속적으로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스트라제네카 하나만 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 말씀드리고요.



‘코로나19 백신 효과가 짧다.’라는 말씀을 주시는데 이것은 아직 검증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짧은 백신도 있고 긴 백신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임상 결과를 추가적으로 보고 추적관리를 해봐야지 명확하게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FDA 승인이 늦어져서 위험한 것 아니냐?’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영국, 유럽 등에서도 현재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서류심사가 지금 진행되고 있고, 유력한 의학전문지 란셋에서 과학자들에 대한 평가를 거쳐서 독립적으로, 독립적인 평가를 거쳐서 안전성이 확인되고 문제가 없는 백신이라는 부분들은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FDA도 지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백신이고, 선구매 및 선진국에서도 상당 물량 선구매한 것으로 지금 밝혀지고 있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FDA 승인이 늦어지면 한국에서 식약처 승인을 안 하는 것 아니냐?’라는 보도들도 있었습니다. 한국 식약처는 식약처 독자적인 승인권과 심사권이 있습니다. 한국 FDA... 미국 FDA나 유럽 EMA의 승인은 한국 식약처가 심사하는 데 부담을 줄여주고, 참고요인은 되지만 별도로 독자적인 승인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FDA 승인이 안 되면 식약처 승인 안 할 것이다.’라는 보도는 맞는 보도가 아닙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용량 문제, 백신 맞아서 효과가 없냐는 부분은 이미 말씀드렸던 대로 란셋지에서 동료들의 평가를 거쳐서 안전성과 유효성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검증해주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걱정 안 하셔도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코로나 백신 개발상황입니다.



지금 당장 우리나라가 백신 기술이 서구 글로벌 제약기업에 비해서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지금 우리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생산하고 있고, 그다음에 미국의 백신 기업인 노바백스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노바백스 회사와는 백신을 공동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통해서 국내 개발을 추진하고 있고, 또 하나 반가운 소식은 지난번 보도가 됐지만 빌게이츠 재단이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개발을 재정적으로,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번 CEPI에서 1,000만 달러 연구개발비도 지원을 받고, 추가로 임상을 하는 경우 임상비 지원, 생산비 지원까지 받는 것으로 이렇게 지금 발표가 돼있어서, 희망컨대 한국이 만든 백신은 내년 말, 내후년 초 정도면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글로벌 기업들의 백신을 가지고 와서 우리 국민들께 접종을 하지만 내년 말이나 내후년 초 정도 되면 우리가 만든 백신을 맞출 수 있도록 최대한 정부에서도 지원을 하고, 관계 기업에서도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렇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 현재 4,400만 분 확보 부분은 이미 공급하기로 돼있고 계약이 되기 때문에 다 구매합니다. 정부에서 계약을 했기 때문에요. 그거는 구매한다고 말씀드리고요. 4,400만이면 우리나라 인구의 80% 이상이 맞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집단면역을 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다만, 추가계약 부분은 지난번에 대통령님께서도 불확실성을 감안을 해서 추가확보를 지시하셨고, 거기에 따라서 참고로 이미 일부 언론에서 보도가 됐는데요. 노바백스 등 추가 후속 개발기업들과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협의가 완료가 되면 추가로 어느 정도 구매를 더 하고 공급이 될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정되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양동교 질병청 의료안전예방국장) 접종계획에 대해서 내년 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도래하기 전까지 접종을 완료하는 걸로 목표로 이렇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 부분은 저희들이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 지금 현재 확실하게 정해지진 않았지만 인구의 한 70%, 60~70%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인플루엔자 유행시기 이전에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오늘 발표에서 화이자 및 얀센은 11월, 모더나는 내년 1월 계약체결을 목표로 기업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외에 화이자, 얀센은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 수차에 걸쳐서 말씀을 드렸던 부분인데요. 아스트라제네카하고는 계약서에 사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인 간의 계약도 마찬가지지만, 사인 간에 계약서를 쓸 때는 서로 의사를 확인하고 그 의사의 최종적인 점이 문서 사인인데요. 화이자나 얀센들과는 구매약관과 공급확약서를 이미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문서상으로. 그래서 계약서를 쓴다는 이유는 그동안에 물량이나 이런 부분들을 다 확정이 돼있는데 그것을 문서상으로 확인한다는 의미만 있을 뿐이고요.



물량이 4,400만 명분 확보돼있고 추가적으로 그중 마지막 회사인 모더나와는 추가물량에 대해서도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4,400만 명분 이상으로 확보가 돼있다고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중략)

도입시기와 관련해서는 1/4분기 중반, 2월, 3월입니다. 2월, 3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가장 먼저 한국의 지금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만들어지는 백신부터 공급을 하도록 돼있습니다. 그다음에 2/4분기, 3/4분기, 4/4분기, 4,400만은 4/4분기 내에 국내에 모두 100% 공급됩니다. 그렇게 돼있고요.







+

기사 들어가서 다 읽어보는거 추천함. 저거 뻥이면 나라 엎어짐.
4400만분 확보를 확신해서 말하는 거 보면 저건 정해진것같고 아스트라만 구했다는 말은 틀린것 같음. (나 전공자인데 화이자,모더나꺼가 아스트라꺼보다 훨씬 효과가 좋을거라는 건 확신할 수 없음. 아스트라꺼가 싼 건 클래식한 백신이라 생산라인이 상대적으로 단순한거)

의료진 갈아넣어서 겨우 유지하는 낮은 확진자수에 안일하게 대응한 것도 맞는 부분같고 정부가 늦게 대처한 것도 있는 것같음. 이부분은 정말 욕처먹어도 정부는 할 말 없음.
판단은 알아서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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