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이메 J SOUL BROTHERS의 ELLY/CrazyBoy가 27일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행해진 테니스 4대 대회 「오스트레일리아 오픈」에 맞춰서 같은 회장 부지 안에서 행해진 『포트나이트』 세계 대회 「The Summer Smash at the Australian Open」에 게스트 플레이어로서 참가했다.
『포트나이트』라는 것은 Epic Games가 판매·배포하고 있는 배틀 로얄 액션 빌딩 게임. 현재 플레이어 인구가 2억명 이상 달성할 정도의 인기 게임이다. 본 대회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포트나이트』 플레이어에 의한 솔로 모드를 이용한 토너먼트, 스포츠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게스트를 초대해 프로 플레이어와 듀오가 되어 싸우는 “Pro-Ama”로 구성되어 있다. Intel Extreme Masters(IEM) Sydney 등의 대규모 대회를 넘어서 오스트레일리아 사상 최대의 e스포츠 세계 대회가 되었다.
대회 전에 트위터상에서 공개한 ELLY 자신의 게임 계정인 <リテイルローの村長(JSBの村長)리테일 로우 촌장(JSB의 촌장)>은 게임 팬으로부터는 놀람과 흥분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회장은 많은 사람의 열기로 둘러싸여 ELLY는 일본 프로 게이밍팀 「Crazy Raccoon」의 우유리루 씨와 팀을 짜 “Pro-Ama”의 시합에 도전했다. 50팀 100명의 탑 플레이어가 참가하는 가운데 ELLY는 마지막 10위에 남는 등, 그 실력을 피로해 관객을 열광시켰다.
시합을 끝낸 ELLY는 「취미인 게임에서 이렇게 프로 여러분들과 섞여서 세계 대회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이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며 「1라운드째 10위까지 남았으므로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져버렸습니다」라고 아쉬운 듯이 시합을 돌아보았다. 이번에 팀을 짠 우유리루 씨에게 대해서는 「이번에 파트너로서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함께 접속하고 싶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었다.
여러 외국에 비해서 “게이머=오타쿠”라는 이미지가 있는 일본. ELLY는 일본에서도 프로 게이머가 스포츠 선수, 아티스트나 예능인처럼 확립되어 “게이머=까리해·멋있어”라는 시대로 되길 바랐다。또한 앞으로에 대해서는 YouTube 등으로 영상을 배포하는 일도 예정하고 있다.
회장의 모습
게임 플레이 중 사진
■리테일 로우 촌장(JSB 촌장) 계정
@CrazyOfSonchooo
https://mobile.twitter.com/crazyofsonchooo?lang=ja
♥ 에리 인스타 스토리 보다가 얼른 찾아서 번역해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게 우연이 아니였구나 에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에 저 계정 떠서 헐 에리야! ㅋㅋㅋㅋㅋ 했는데
지금 찾아보니까 유투브 계정까지 생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으로 세계 대회 1라운드 10위라니..........크으으으으 에리 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요 며칠 너무 도배한 것 같아서 미안 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