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 타카노리가 루이비통 신 앰배서더에 취임했습니다!
【이와타 타카노리 코멘트】
황송하게도 수년간의 활동을 거치며 루이비통 앰배서더로 맞이해 주신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루이비통은 어느 시대에도 사람들의 동경을 계속 이어가는 브랜드이면서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이며 크리에이티브한 자세에는 저도 「표현」을 생업으로 하는 한 개인으로서 눈을 뗄 수 없습니다.
버질 아블로를 맨즈 아티스틱 디렉터로 기용하여 스트리트 패션에 민감한 젊은 세대에게도 접근하는 지금, 그야말로 인기가 폭발하고 있는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루이비통의 세계를 널리 전해가는 그 일부분을 담당하는 것을 저 자신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