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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쇼트 필름 페스티벌 ＆ 아시아 in 할리우드」가 현지 시간 1월 17일에 로스앤젤레스의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개최. 그곳에서 「쇼트쇼트 필름 페스티벌 ＆ 아시아」(이하 SSFF ＆ ASIA)와 LDH와의 콜라보레이션에 의한 「CINEMA FIGHTERS project」의 제3탄 제작, 이마이치 류지의 출연이 발표되었다.

「SSFF ＆ ASIA」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 이벤트. 레드 카펫에서는 영화제 대표인 벳쇼 테츠야를 시작으로 EXILE HIRO, 이벤트 앰배서더인 EXILE AKIRA, 코바야시 나오키, 카와세 나오미, 로저 도널드슨 감독, MIYAVI 등 호화 게스트가 집결. 게다가 재팬 하우스 로스앤젤레스의 앰배서더를 맡은 YOSHIKI도 달려왔다.

AKIRA상은 「이번 앰배서더로서 쇼트쇼트 필름 페스티벌 ＆ 아시아 in 할리우드에 참가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쇼트 필름에는 여러 가지 세계관이 있고 그러한 세계의 작품을 하나하나 소개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고, 코바야시상도 「배우로서 일본과 미국 양쪽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리들리 스콧이 제작 총지휘를 맡은 Netflix 오리지널 영화 『The Earthquake Bird』의 출연이 결정되어 있으므로 부디 기대해주셨으면 한다. 한 명의 배우로서 이번 이 영화제에 참가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인사.

그리고 이벤트에서는 HIRO상으로 부터 「CINEMA FIGHTERS project」의 제3탄의 제작 결정과 같은 작품에서 「산다이메 J SOUL BROTHERS」의 보컬·이마이치 류지가 배우로서 연기에 첫 도전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게다가 악곡에는 자신이 보컬을 맡은 신곡이 사용되는 일도 밝혀.

이마이치상이 출연하는 것은 『화장실의 피에타』『하나레이 베이』등을 손수 다룬 마츠나가 다이시 감독 작품. 첫 연기에 대해서는 「영광스러운 기분. 작년부터 솔로 활동을 빈번하게 행하고 있지만, 해외의 크리에이터와 일을 하는 것으로 표현의 시야가 넓어졌다. 연기로의 도전은 자신의 아티스트 활동이나 노래에 환원된다」라고 코멘트 했다.

『CINEMA FIGHTERS project』 제3탄은 이번 가을, 전국에서 공개 예정.

♥ 류지가 연기라니 ! 세상에.... 안할줄 알았는데 신기하다ㅋㅋㅋㅋㅋ

작년 100문 100답 때 하고 싶다고는 했지만 진짜 할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삼대는 전원 연기자ㅋㅋㅋㅋㅋㅋ

축하해 류지♥

♥♥ 아키라상 코멘트는 있지만 기사 타이틀하고 주 내용은 류지에 관련된 내용이라서 삼대 말머리로 지정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