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답 읽는 방법 : 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 ←링크 누르기!
<월간 EXILE> VOL.125 AUGUST 2018
NO.077 인생에서 가장 오래된 기억은?
EXILE HIRO :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의 나이에 자전거 보조 바퀴 없이 탄 기억. (*히로상은 76번 문항)
마츠모토 토시오 : 부모님이 수영장에 데려가 주었던 일.
EXILE ṺSA : 3살쯤 집 2층까지 개미 행렬이 올라왔다.
EXILE MAKIDAI : 누나의 운동회에서 엄마한테로 달려가는 경기에 참가했다. 아마 3~4살.
EXILE ATSUSHI : 옛날에 미국에 간 일.
EXILE AKIRA : 3살 정도일 때 가장 처음으로 카나가와현에서 살고 있었을 때의 옛날 집.
EXILE TAKAHIRO : 쟈쟈마루 인형.
타치바나 켄치 : 집 선반 안에 사과 쥬스팩이 있어서 그걸 손을 뻗어서 잡았을 때의 기억이 남아있어요. 3살 정도려나?
쿠로키 케이지 : 보육원.
EXILE TETSUYA : 유치원 가운데 뜰의 복도를 전속력으로 달리기만 하면 넘어졌다...
EXILE NESMITH : 3살 정도일 대 아빠가 운영하고 있던 레코드 바에 간 일.
EXILE SHOKICHI : 유치원 때 할아버지 집에서 노래방 기계로 노래 불렀던 것.
EXILE NAOTO : 5살 정도에 코에 상처를 입었을 때. 지금도 코에 상처가 있는데 당시 수조에 돌을 넣어서 그 수조가 깨지면서 코를 베였을 때의 기억.
코바야시 나오키 : 계단에서 떨어진 기억.
야마시타 켄지로 : 3살 때의 골절.
이마이치 류지 : 세 살 때 사슴에게 뒷다리로 걷어차인 일이예요...
토사카 히로오미 : 유치원.
ELLY : 유치원 때 좋아하는 여자 아이에게 키스를 했다.
이와타 타카노리 : 유치원 정도려나······
시라하마 아란 : 울트라맨 팬클럽 한정인 반짝반짝이는 카드를 가지고 있었던 기억.
세키구치 맨디 : 3살인가 4살일 때 첫사랑인 여자아이와 함께 집짓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
카즈하라 류토 : 3살 정도일 때 매우 뜨거운 후라이팬을 잡아버린 것.
카타요세 료타 : 유치원에 스모 선수가 왔다.
코모리 하야토 : 스토브 위에 손을 올려서 화상을 입은 일.
사노 레오 : 3살일 때 여자 아이에게 손을 물려서 지금도 그 상처가 남아있어요.
나카츠카 유타 : 여행 갔을 때, 뛰어다니고 있었더니 엄마에게 혼났던 일.
SEKAI : 어릴 때 바다에서 놀았던 때.
사토 타이키 : 1살일 때 가족 여행으로 피지에 가서, 쥬스 캔을 어른들이 재떨이 대신으로 사용했던 것을 모르고 내용물을 마셔서 대패닉이었던 일이네요. 지금도 그 맛을 기억하고 있어요.
♥ 아니 다들 평범하지 않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일 충격적인건 타이키............
아가였을 때 느꼈던 그 맛을 아직도 못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전 글들은 위에 링크가 안보이면 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으로 검색해줘!!
더 추가하려니까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은 '청춘 시절의 추억은?'이야 !!!
<100문항>
NO.079 장점과 단점은?
NO.081 가장 진정되는 장소는?
NO.082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은?
NO.083 도전해보고 싶은 머리 형태는?
NO.084 영향을 받은 인물은?
NO.087 주위로부터 잘 듣는 말은?
NO.089 가게를 연다면 어떤 가게?
NO.092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은?
NO.093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자신 나름대로 고집하는 것이 있는지?
NO.095 지금까지 한 적이 있는 아르바이트는?
NO.096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실패한 적은 있습니까?
NO.097 지금까지『월간 EXILE』취재에서 추억으로 남아있는 기획이나 사진은 어느 것입니까?
NO.098 2018년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만, 올해는 어떤 해가 될 것 같나요?
NO.099 10주년을 맞이한『월간 EXILE』에게 한마디.
NO.100 100문에 답한 감상은?
댓글은 사랑입니다♥ㅁ♥
모든 인터뷰 번역은 더쿠 안에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