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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EXILE> VOL.125 AUGUST 2018
NO.074 자신의 신체 비밀을 가르쳐 주세요.
EXILE HIRO : 좌반신 쪽이 왜인지 발달해있다. (*히로상은 78번 문항)
마츠모토 토시오 : 손가락이 짧다···
EXILE ṺSA : 몰랑해 보이지만 실은 딱딱하다.
EXILE MAKIDAI : 왼쪽 어깨의 점에 털이 나있다.
EXILE ATSUSHI : 민감하다- (웃음).
EXILE AKIRA : ○○○○의 뒤에 점이 있다 (웃음).
EXILE TAKAHIRO : 뭐야 이 질문~ 엄청 섬세하지 않지만~······ 발바닥은 간질간질해도 간지럼 안타요.
타치바나 켄치 : 아직까지도 진화중.
쿠로키 케이지 : 신체가 딱딱하다···
EXILE TETSUYA : 손톱이 자라는 것이 이상하게 빠르다.
EXILE NESMITH : 지금, 의치를 하고 있어요 (웃음).
EXILE SHOKICHI : 요통 환자.
EXILE NAOTO : 유두가 3개 있는 것.
코바야시 나오키 :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아도 체지방 10% 이하.
야마시타 켄지로 : 발 냄새가 나지 않는다 (웃음).
이마이치 류지 : O다리예요.
토사카 히로오미 : 목 뒤에 점.
ELLY : 손이 예상 이상으로 크다.
이와타 타카노리 : 저혈압이예요.
시라하마 아란 : 엉덩이가 엄청 딱딱하다.
세키구치 맨디 : 원숭이 팔.
카즈하라 류토 : 고관절이 부드럽다.
카타요세 료타 : 발이 작다.
코모리 하야토 : 새끼 손가락이 매우 휘어져 있다.
사노 레오 : NAOTO상과 손이 쏙 빼닮음.
나카츠카 유타 : 발에 사마귀가 있어요.
SEKAI : 의외로 어깨 폭이 있어요 (웃음). (*어깨가 의외로 꽤 넓다는 뜻)
사토 타이키 : 고관절이 엄청 딱딱해요.
♥ 원래 사람은 왼쪽이랑 오른쪽 발달이 다르긴 하다던데 진짜 눈에 띌 정도면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
아츠시상 그 와중에 민감하다닠ㅋㅋㅋㅋㅋㅋ 간지럼 같은거 잘 타는가?
아키라상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못알아들은 걸로!!!!!!!
타카히로 간지럼 안탄댘ㅋㅋㅋㅋㅋㅋㅋㅋ 발바닥만 그런건가 그럼? 다른데를 간지럽히면 되겠다 !!!!!!!!
켄치상 뭐가 진화중인건가욬ㅋㅋㅋㅋㅋㅋ 키가 크시는가?
쇼키치 허리 조심하길ㅠㅠㅠㅠㅠ 아이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쪼꼬미 리더 나오토 유두 3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오키 리더 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것도 안해도 체지방이 저렇게 적다니 축복받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발 냄새 안나는 켄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지 O다리인거 아무것도 신경 안쓰이니까 걱정하지 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미 목 뒤에 점 관련해서 류지가 라디오에서 말한 적 있는데 진짜 웃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리 손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짱 저혈압이 더 무서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란이는 운동 빡세게 해서 그런가ㅠㅠㅠㅠㅠ 다 근육인건가.... 세상에......
맨디 원숭이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 길면 좋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류토랑 타이키는 고관절 부드럽고 딱딱한거 대체 어떻게 아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료타 키가 그렇게 큰데 발이 작다니.......... 신기해ㅋㅋㅋㅋㅋㅋ 키에 비해서 작은거지 ㅠㅠㅠㅠ?
하야토는 새끼 손가락ㅠㅠㅠㅠ 피아노 치거나 그랬나?
레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토랑 손이 똑같다니 !!!!!!!!! 헐 신기해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사진 자세히 봐야겠다...
유타 사마귀는 없앨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카이는 어깨 좁아 보이는 건가? 안 그래 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 글들은 위에 링크가 안보이면 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으로 검색해줘!!
더 추가하려니까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은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무엇을 키우고 싶은지?'야 !!!
<100문항>
NO.076 꿈을 향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에게 한 마디 조언을 한다면?
NO.077 인생에서 가장 오래된 기억은?
NO.078 청춘 시절의 추억은?
NO.079 장점과 단점은?
NO.081 가장 진정되는 장소는?
NO.082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은?
NO.083 도전해보고 싶은 머리 형태는?
NO.084 영향을 받은 인물은?
NO.087 주위로부터 잘 듣는 말은?
NO.089 가게를 연다면 어떤 가게?
NO.092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은?
NO.093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자신 나름대로 고집하는 것이 있는지?
NO.095 지금까지 한 적이 있는 아르바이트는?
NO.096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실패한 적은 있습니까?
NO.097 지금까지『월간 EXILE』취재에서 추억으로 남아있는 기획이나 사진은 어느 것입니까?
NO.098 2018년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만, 올해는 어떤 해가 될 것 같나요?
NO.099 10주년을 맞이한『월간 EXILE』에게 한마디.
NO.100 100문에 답한 감상은?
댓글은 사랑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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