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답 읽는 방법 : 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 ←링크 누르기!
<월간 EXILE> VOL.125 AUGUST 2018
NO.037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은?
EXILE HIRO : 시간. (*히로상은 36번 문항)
마츠모토 토시오 : 집.
EXILE ṺSA :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한 이동식 데킬라 BAR.
EXILE MAKIDAI : 현관문을 열면 2분 만에 LA가 되는 문.
EXILE ATSUSHI : 사랑의 의미와 대답.
EXILE AKIRA : 바이크와 차.
EXILE TAKAHIRO : 근육.
타치바나 켄치 : 아이디어.
쿠로키 케이지 : 이미지화 하고 있는 것을 손에 넣는다!
EXILE TETSUYA : 2020년 올림픽·패럴림픽 개회식 티켓.
EXILE NESMITH : 어쿠스틱 기타.
EXILE SHOKICHI : 별장.
EXILE NAOTO : (브루노 마스 라이브를 보고) 가창력!
코바야시 나오키 : 시간.
야마시타 켄지로 : 배스 보트. (=낚시 보트)
이마이치 류지 : 스킬!
토사카 히로오미 : 휴일.
ELLY : 꿈과 희망!! (웃음).
이와타 타카노리 : 시간이려나···
시라하마 아란 : 차.
세키구치 맨디 : 큰 침대.
카즈하라 류토 : 신장.
카타요세 료타 : 최강의 내장.
코모리 하야토 : 에스프레소 머신.
사노 레오 : 새로운 이동차.
나카츠카 유타 : 양복. (*수트 아님)
SEKAI : 멋진 카페 같은 은신처.
사토 타이키 : 아로와나. (*대형 담수산 열대어)
♥ 우사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데킬라 사랑 인정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키라상 바이크는 조심해서 타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테츠야는 평창 때도 그렇고 올림픽 관심 많은가보당 !
우리 리더 가창력 좀 듣고 싶네......... 뽐내봐요 리더 !!!!! 원래 보컬도 준비했었다면서요 !!!!!
삼대는 다들 답변에 시간이 많아가지고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빠지지 않는 켄지로의 낚시 사랑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리는 저 답변 때문에 뒤에서도 빵빵터져가지곸ㅋㅋㅋㅋ 귀야워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엘딧치는 엑사단에게 시간과 휴일을 주고 제네에게는 이동차도 좀 바꿔줘요...........
오늘은 여기까지 !
그 전 글들은 위에 링크가 안보이면 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으로 검색해줘!!
더 추가하려니까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은 '최근 꾼 꿈은 어떤 꿈?'이야 !!!
<100문항>
NO.039 곤란할 때 상담 상대는 누구?
NO.042 자신을 동물에 비유하면?
NO.043 어릴 때의 꿈은?
NO.044 노래방 18번은?
NO.046 학생 시절 제일 잘했던 과목은?
NO.047 컬렉션으로 모으고 있는 것은?
NO.048 이것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NO.051 라이브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NO.054 처음으로 산 CD는?
NO.055 좋아하는 만화는?
NO.057 가장 소중한 보물은 무엇?
NO.058 10년 전과 달라졌네~라고 생각한 것은?
NO.059 거꾸로 바뀌지 않네~라고 생각한 것은?
NO.060 어릴 때는 어떤 아이였는지?
NO.061 잘 보는 TV방송은?
NO.063 힘낸 자신에게 주는 포상은 무엇?
NO.064 영화 주연을 맡는다면 어떤 역을 하고 싶은지?
NO.066 쉬는 날은 무엇을 하는지?
NO.067 추천하는 스트레스 발산법은?
NO.068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NO.070 인도어파? 아웃도어파?
NO.074 자신의 신체 비밀을 가르쳐 주세요.
NO.075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무엇을 키우고 싶은지?
NO.076 꿈을 향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에게 한 마디 조언을 한다면?
NO.077 인생에서 가장 오래된 기억은?
NO.078 청춘 시절의 추억은?
NO.079 장점과 단점은?
NO.081 가장 진정되는 장소는?
NO.082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은?
NO.083 도전해보고 싶은 머리 형태는?
NO.084 영향을 받은 인물은?
NO.087 주위로부터 잘 듣는 말은?
NO.089 가게를 연다면 어떤 가게?
NO.092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은?
NO.093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자신 나름대로 고집하는 것이 있는지?
NO.095 지금까지 한 적이 있는 아르바이트는?
NO.096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실패한 적은 있습니까?
NO.097 지금까지『월간 EXILE』취재에서 추억으로 남아있는 기획이나 사진은 어느 것입니까?
NO.098 2018년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만, 올해는 어떤 해가 될 것 같나요?
NO.099 10주년을 맞이한『월간 EXILE』에게 한마디.
NO.100 100문에 답한 감상은?
댓글은 사랑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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