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답 읽는 방법 : 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 ←링크 누르기!
<월간 EXILE> VOL.125 AUGUST 2018
NO.035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EXILE HIRO : 이미지화 한다. (*히로상은 34번 문항)
마츠모토 토시오 : 반주를 한다.
EXILE ṺSA : 스마트폰의 정원을 만드는 게임.
EXILE MAKIDAI : 날에 따라 달라서 반드시 하는 건 없어요 (웃음).
EXILE ATSUSHI : 스나짱.
EXILE AKIRA : 영화를 본다.
EXILE TAKAHIRO : 양치질.
타치바나 켄치 : 책을 읽는다.
쿠로키 케이지 : TV를 본다.
EXILE TETSUYA : 포코포코. (*스마트폰 게임)
EXILE NESMITH : 휴대폰을 본다.
EXILE SHOKICHI : 보습, 스킨 케어.
EXILE NAOTO : 자기 직전에 밤에 하는 콘택트 렌즈(=드림렌즈)를 낀다.
코바야시 나오키 : 목욕한다.
야마시타 켄지로 : 알람 설정.
이마이치 류지 : 알람.
토사카 히로오미 : 양치질.
ELLY : 게임.
이와타 타카노리 : 양치질.
시라하마 아란 : 기도.
세키구치 맨디 : 파자마로 갈아입는다.
카즈하라 류토 : 가습기에 물을 넣는다.
카타요세 료타 : 백탕을 마신다. (*아무것도 넣지 않고 끓인 물)
코모리 하야토 : 화장실에 간다.
사노 레오 : 다음 날의 시뮬레이션.
나카츠카 유타 : 스트레칭.
SEKAI : 음악과 웃긴 영상을 봐요.
사토 타이키 : 팩을하고 로션으로 얼굴을 찰싹찰싹하고 휴대폰 30분 만지작하다 잔다.
♥ 마츠모토상 자기 전에 술이라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츠시상 스나짱 이제 고만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테츠야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 쇼키치 스킨 케어하는 거 생각하니까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
나오토 덕에 드림 렌즈도 알게되곸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타이키 되게 자세하닼ㅋㅋㅋㅋㅋㅋㅋ 1일 1팩하니?!
오늘은 여기까지 !
그 전 글들은 위에 링크가 안보이면 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으로 검색해줘!!
더 추가하려니까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은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은?'이야 !!!
<100문항>
NO.038 최근 꾼 꿈은 어떤 꿈?
NO.039 곤란할 때 상담 상대는 누구?
NO.042 자신을 동물에 비유하면?
NO.043 어릴 때의 꿈은?
NO.044 노래방 18번은?
NO.046 학생 시절 제일 잘했던 과목은?
NO.047 컬렉션으로 모으고 있는 것은?
NO.048 이것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NO.051 라이브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NO.054 처음으로 산 CD는?
NO.055 좋아하는 만화는?
NO.057 가장 소중한 보물은 무엇?
NO.058 10년 전과 달라졌네~라고 생각한 것은?
NO.059 거꾸로 바뀌지 않네~라고 생각한 것은?
NO.060 어릴 때는 어떤 아이였는지?
NO.061 잘 보는 TV방송은?
NO.063 힘낸 자신에게 주는 포상은 무엇?
NO.064 영화 주연을 맡는다면 어떤 역을 하고 싶은지?
NO.066 쉬는 날은 무엇을 하는지?
NO.067 추천하는 스트레스 발산법은?
NO.068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NO.070 인도어파? 아웃도어파?
NO.074 자신의 신체 비밀을 가르쳐 주세요.
NO.075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무엇을 키우고 싶은지?
NO.076 꿈을 향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에게 한 마디 조언을 한다면?
NO.077 인생에서 가장 오래된 기억은?
NO.078 청춘 시절의 추억은?
NO.079 장점과 단점은?
NO.081 가장 진정되는 장소는?
NO.082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은?
NO.083 도전해보고 싶은 머리 형태는?
NO.084 영향을 받은 인물은?
NO.087 주위로부터 잘 듣는 말은?
NO.089 가게를 연다면 어떤 가게?
NO.092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은?
NO.093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자신 나름대로 고집하는 것이 있는지?
NO.095 지금까지 한 적이 있는 아르바이트는?
NO.096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실패한 적은 있습니까?
NO.097 지금까지『월간 EXILE』취재에서 추억으로 남아있는 기획이나 사진은 어느 것입니까?
NO.098 2018년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만, 올해는 어떤 해가 될 것 같나요?
NO.099 10주년을 맞이한『월간 EXILE』에게 한마디.
NO.100 100문에 답한 감상은?
댓글은 사랑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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