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답 읽는 방법 : 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 ←링크 누르기!
<월간 EXILE> VOL.125 AUGUST 2018
NO.031 자신의 성격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EXILE HIRO : 알기 쉽다. (*히로상은 30번 문항)
마츠모토 토시오 : 몰라요!!
EXILE ṺSA : 자유인.
EXILE MAKIDAI : 심플.
EXILE ATSUSHI : 논리적이고 이치를 따지기 좋아한다. 섬세하다. 하지만 다정하다구··· (웃음).
EXILE AKIRA : 저예요.
EXILE TAKAHIRO : 챠밍.
타치바나 켄치 : 냉정과 정열 사이.
쿠로키 케이지 : 의외로 끙끙거리며 고민한다.
EXILE TETSUYA : 좋은 의미로 변태.
EXILE NESMITH : 마이 페이스.
EXILE SHOKICHI : 스펀지.
EXILE NAOTO : 욕심의 화신.
코바야시 나오키 : 올곧음. (=まっすぐ)
야마시타 켄지로 : 밝다.
이마이치 류지 : 진지함.
토사카 히로오미 : 귀찮음쟁이.
ELLY : 대범함.
이와타 타카노리 : 호기심 왕성.
시라하마 아란 : 낙천가.
세키구치 맨디 : 긍정남, 감자남.
카즈하라 류토 : 남자 중의 남자. (=漢)
카타요세 료타 : 진지함.
코모리 하야토 : 네거티브.
사노 레오 : 완벽주의.
나카츠카 유타 : 자유.
SEKAI : 마이페이스.
사토 타이키 : 싫증냄.
♥ 아츠시상 다정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자기 성격 잘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지상 의외로 끙끙거리다니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테츠야 변태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대도 똑 닮았고ㅋㅋㅋㅋㅋㅋ
맨디는 혹시 감자 좋아하는거니 제네덬들아?
류토는 저 한자만 딱 써놔서 무슨 말인가 찾아봤더니 남자 중의 남자를 말한다고 해서 신기했어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 눈을 좀 다쳐가지고 모니터 오래 보니까 눈이 아프넹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끝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덬들도 조심해 ㅠㅠㅠㅠ
그 전 글들은 위에 링크가 안보이면 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으로 검색해줘!!
더 추가하려니까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은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이야 !!!
<100문항>
NO.037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은?
NO.038 최근 꾼 꿈은 어떤 꿈?
NO.039 곤란할 때 상담 상대는 누구?
NO.042 자신을 동물에 비유하면?
NO.043 어릴 때의 꿈은?
NO.044 노래방 18번은?
NO.046 학생 시절 제일 잘했던 과목은?
NO.047 컬렉션으로 모으고 있는 것은?
NO.048 이것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NO.051 라이브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NO.054 처음으로 산 CD는?
NO.055 좋아하는 만화는?
NO.057 가장 소중한 보물은 무엇?
NO.058 10년 전과 달라졌네~라고 생각한 것은?
NO.059 거꾸로 바뀌지 않네~라고 생각한 것은?
NO.060 어릴 때는 어떤 아이였는지?
NO.061 잘 보는 TV방송은?
NO.063 힘낸 자신에게 주는 포상은 무엇?
NO.064 영화 주연을 맡는다면 어떤 역을 하고 싶은지?
NO.066 쉬는 날은 무엇을 하는지?
NO.067 추천하는 스트레스 발산법은?
NO.068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NO.070 인도어파? 아웃도어파?
NO.074 자신의 신체 비밀을 가르쳐 주세요.
NO.075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무엇을 키우고 싶은지?
NO.076 꿈을 향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에게 한 마디 조언을 한다면?
NO.077 인생에서 가장 오래된 기억은?
NO.078 청춘 시절의 추억은?
NO.079 장점과 단점은?
NO.081 가장 진정되는 장소는?
NO.082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은?
NO.083 도전해보고 싶은 머리 형태는?
NO.084 영향을 받은 인물은?
NO.087 주위로부터 잘 듣는 말은?
NO.089 가게를 연다면 어떤 가게?
NO.092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은?
NO.093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자신 나름대로 고집하는 것이 있는지?
NO.095 지금까지 한 적이 있는 아르바이트는?
NO.096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실패한 적은 있습니까?
NO.097 지금까지『월간 EXILE』취재에서 추억으로 남아있는 기획이나 사진은 어느 것입니까?
NO.098 2018년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만, 올해는 어떤 해가 될 것 같나요?
NO.099 10주년을 맞이한『월간 EXILE』에게 한마디.
NO.100 100문에 답한 감상은?
댓글은 사랑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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