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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EXILE> VOL.125 AUGUST 2018
NO.023 고향의「이것이 자랑」이라는 포인트는?
EXILE HIRO : 시골인데 "요코하마"라고 말할 수 있다. (*히로상은 22번 문항)
마츠모토 토시오 : 양키가 많다.
EXILE ṺSA : 적당히 도시, 적당히 시골.
EXILE MAKIDAI : HIRO상, ṺSA, DARUMA씨와 같이 요코하마가 고향이라는 것.
EXILE ATSUSHI : 레이크 타운 (웃음)!?
EXILE AKIRA :『숯불구이 레스토랑 사와야카』(햄버그 가게).
EXILE TAKAHIRO : 쿠쥬쿠섬의 야경.
타치바나 켄치 : 일본이지만 좀 해외같아서 미니 해외여행 하는 기분이 될 수 있을지도.
쿠로키 케이지 : 바다!!
EXILE TETSUYA : 도쿄만 사가미만 양쪽 다 있음.
EXILE NESMITH : 쿠마모토인의 향토애.
EXILE SHOKICHI : LDH 소속의 홋카이도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유니크한 사람이 많아요.
EXILE NAOTO : 토토로의 숲이 있다.
코바야시 나오키 : 바다도 산도 있어서 밥도 맛있는 것.
야마시타 켄지로 : 절이 많다.
이마이치 류지 : 고향의 동료들과 사이가 좋다.
토사카 히로오미 : 미군 기지 (웃음).
ELLY : 밥이 맛있다. 사람이 상냥하다.
이와타 타카노리 : 도쿄와 오사카 사이에 있으므로 도쿄와 오사카 사이 특유의 절충된 문화. 좋은 곳을 가진 곳.
시라하마 아란 : 사람이 상냥하다.
세키구치 맨디 : 시나가와 수족관.
카즈하라 류토 : 시간이 멈춘듯한 분위기.
카타요세 료타 : 시골과 도시가 같이 있다.
코모리 하야토 : 문화 유산이 많다.
사노 레오 : 나카노 브로드웨이. 문화가 가득 차있다.
나카츠카 유타 : 눈이 마주치면 모두 친구.
SEKAI : 바다가 몇개나 있다. 음식이 맛있다. 분위기가 멋져요 (웃음).
사토 타이키 : 수족관.
♥ 양키가 많은게 자랑이라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토 토토로의 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미 미군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사람들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고향 멋지구나 끄덕끄덕 했는데 예사롭지 않은 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이것만 올릴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전 글들은 위에 링크가 안보이면 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으로 검색해줘!!
더 추가하려니까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은 '일본에서 태어나서 좋았다고 생각한 것은 어떤 때?'야 !!!
<100문항>
NO.025 과거와 미래, 어디에 가고 싶은지?
NO.026 목욕할 때 먼저 어디부터 씻는지?
NO.031 자신의 성격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NO.035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NO.037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은?
NO.038 최근 꾼 꿈은 어떤 꿈?
NO.039 곤란할 때 상담 상대는 누구?
NO.042 자신을 동물에 비유하면?
NO.043 어릴 때의 꿈은?
NO.044 노래방 18번은?
NO.046 학생 시절 제일 잘했던 과목은?
NO.047 컬렉션으로 모으고 있는 것은?
NO.048 이것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NO.051 라이브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NO.054 처음으로 산 CD는?
NO.055 좋아하는 만화는?
NO.057 가장 소중한 보물은 무엇?
NO.058 10년 전과 달라졌네~라고 생각한 것은?
NO.059 거꾸로 바뀌지 않네~라고 생각한 것은?
NO.060 어릴 때는 어떤 아이였는지?
NO.061 잘 보는 TV방송은?
NO.063 힘낸 자신에게 주는 포상은 무엇?
NO.064 영화 주연을 맡는다면 어떤 역을 하고 싶은지?
NO.066 쉬는 날은 무엇을 하는지?
NO.067 추천하는 스트레스 발산법은?
NO.068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NO.070 인도어파? 아웃도어파?
NO.074 자신의 신체 비밀을 가르쳐 주세요.
NO.075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무엇을 키우고 싶은지?
NO.076 꿈을 향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에게 한 마디 조언을 한다면?
NO.077 인생에서 가장 오래된 기억은?
NO.078 청춘 시절의 추억은?
NO.079 장점과 단점은?
NO.081 가장 진정되는 장소는?
NO.082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은?
NO.083 도전해보고 싶은 머리 형태는?
NO.084 영향을 받은 인물은?
NO.087 주위로부터 잘 듣는 말은?
NO.089 가게를 연다면 어떤 가게?
NO.092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은?
NO.093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자신 나름대로 고집하는 것이 있는지?
NO.095 지금까지 한 적이 있는 아르바이트는?
NO.096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실패한 적은 있습니까?
NO.097 지금까지『월간 EXILE』취재에서 추억으로 남아있는 기획이나 사진은 어느 것입니까?
NO.098 2018년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만, 올해는 어떤 해가 될 것 같나요?
NO.099 10주년을 맞이한『월간 EXILE』에게 한마디.
NO.100 100문에 답한 감상은?
댓글은 사랑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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