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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에그자일) 에그자일 선대 퍼포머 센빠이님들 백문 백답 번역 (월/엑 8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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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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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오역 넘쳐 흐른다 아주 그냥 8ㅁ8

피드백은 언제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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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LE HIRO / 마츠모토 토시오 / EXILE ÜSA  / EXILE MAKIDAI



http://imgur.com/I8hYHTf


NO.001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포효


NO.002
집 냉장고에 늘 두고 있는 것은?



NO.003
하루만 다른 EXILE TRIBE 멤버로 바꿔 살 수 있다면 누가 되고 싶은지? 그 이유는?


맨디가 얼마나 변태인지 확인하고 멤버들에게 상담한다


NO.004
무인도에 하나만 가지고 간다면?


완벽한 도라에몽


NO.005
최근 가장 웃었던 사건은?


마키다이 전설


NO.006
추천하는 영화를 알려주세요


2018년이라면 "위대한 쇼맨"


NO.007
한 달의 휴식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영화감독


NO.008
10년 전의 자신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좀 더 자신의 일도 생각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러면 지금의 나는 없는 거니까, 그대로가 좋아!


NO.009
10년 후의 자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어떤 할아버지가 되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NO.010
잘하는 요리는?


낫토


NO.011
요즘 말버릇은?


이런 방송이 있으니까 세상에서 괴롭힘이 사라지지 않는 거야


NO.012
좋아하는 주먹밥 재료는?


낫토


NO.013
자신의 히어로는 누구?


마이클 잭슨


NO.014
올림픽&패럴림픽에 나간다면 어떤 종목에 나가고 싶은지?


부끄러우니까 나가고 싶지 않아! 완전 실력이 없거든


NO.015
어린 시절의 애칭은?


이가(イガ)


NO.016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많다


NO.017
지금의 직업이 아니었더라면 무엇을 하고 있었을지?


가게


NO.018
이 장소를 빌려 멤버에게 사과하고 싶은 것은?


이미 사과했다


NO.019
여성에게 들으면 기쁜 대사는?


굉장해


NO.020
패션에서 제일 집착하는 포인트는?


어울리는가


NO.021
죽기 전에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사람은?


없음


NO.022
고향의 "여기가 자랑"이란 포인트는?


시골인데도 "요코하마"라고 말할 수 있다


NO.023
일본에 태어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언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NO.024
과거와 미래, 어느 쪽으로 가고 싶은지?


미래


NO.025
EXILE의 곡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결정할 수 없어!


NO.026
앞으로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일은?


가명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서, 어떻게 사회가 고정 관념으로 사물을 판단하는지 증명해보고 싶다


NO.027
자기만 알고 있는 EXILE TRIBE 멤버의 비밀은?


말할 수 없다


NO.028
그럼 익명으로 괜찮으니까 EXILE 새로운 멤버 다섯 명 중에서 누구 한 명의 비밀을 알려주세요


한 사람은 청년을 탈을 쓴 아줌마


NO.029
가장 최근에 울었던 건 언제? 그건 왜?


모르겠다


NO.030
자신의 성격을 한마디로 말하면?


알기 쉽다


NO.031
"월간 EXILE"로 해보고 싶은 건?


"월간 EXILE" 주걱턱(しゃくれ) 버전


NO.032
편의점에서 무의식중에 사버리는 건?


없음


NO.033
지금까지 갔던 나라나 장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90년대 초두의 N.Y. 클럽


NO.034
밤에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상상하기


NO.035
좋아하는 여성의 헤어 스타일은?


잘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


NO.036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은?


시간


NO.037
최근 꿨던 꿈은 어떤 꿈?


맨디가 갑자기 말도 안 되게 난동 피우기 시작하는 꿈


NO.038
곤란할 때 상담하는 상대는 누구?


내용에 따라 다르다


NO.039
챠밍 포인트는 어디?


없음


NO.040
HIRO 씨에게 있어서 맨디는 어떤 존재?


카리스마


NO.041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되는 순간은?


없음


NO.042
어린 시절의 꿈은?


프로 야구 선수


NO.043
노래방 애창곡은?


안 부른다


NO.044
지금 가장 주목하고 있는 인물은 누구?


오다케 마사토(LDH 작사가 & 소설가)


NO.045
학창 시절, 자신 있었던 과목은?


체육


NO.046
2018년 상반기, 가장 많이 함께 있었던 멤버는?


사적으로는, 이마이치나 제네였나


NO.047
수집하고 있는 건?


그림, 영화


NO.048
10년 후, 부자가 되어 있을 거 같은 멤버는?


모두


NO.049
여기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없음


NO.050
좌절했을 때, 어떻게 극복하는지?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


NO.051
라이브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안전을 빈다


NO.052
지금까지 받았던 선물 중에서 가장 기뻤던 것은?


편지


NO.053
요즘 빠져있는 것은?


딸을 어린이 집에 보내는 일


NO.054
처음으로 샀던 CD는?


사잔 올스타즈의 "사랑스러운 엘리(いとしのエリー)" 아니면 ABBA


NO.055
잘 때 입는 건?


티셔츠에 바지


NO.056
최고의 보물은 무엇?



NO.057
10년 전이랑 달라졌네~라고 생각한 건?


아이가 생기고 호빵맨의 위대함을 알았다


NO.058
반대로 변하지 않았네~라고 생각한 건?


도전하는 마음


NO.059
어린 시절은 어떤 아이였는지?


까만색이고 물만 마셨다


NO.060
자주 보는 방송은?


없음


NO.061
항상 가방 안에 들어있는 것은?


가지고 있지 않다


NO.062
노력한 자신에게 포상하는 건?


없음


NO.063
EXILE TRIBE 멤버 중에서 여러 의미로 머리가 좋은 멤버는?


나오토


NO.064
영화의 주연을 하게 된다면 어떤 역을 해보고 싶은지?


없음


NO.065
쉬는 날은 뭘 하고 있는지?


딸과 있다


NO.066
추천하는 스트레스 발산법은?


체육관


NO.067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오해


NO.068
좋아하는 효과음은?


없음


NO.069
인도어 파? 아웃도어 파?


모르겠다


NO.070
좋아하는 향기는?


좋은 냄새


NO.071
자신에게 EXILE TRIBE란?


분신


NO.072
EXILE TRIBE 안에서의 자신의 역할은?


꼬봉


NO.073
특히 HIRO 씨를 부려 먹는 멤버는 누구?


나오토


NO.074
펫을 키운다면 뭘 키우고 싶은지?



NO.075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어드바이스를 해준다면?


지속은 힘이다 (継続は力なり)


NO.076
인생에서 가장 오래된 기억은?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의 나이에 자전거 보조 바퀴 없이 탔던 기억


NO.077
청춘 시절의 추억은?


스쿠터와 디스코와 바다


NO.078
자신의 신체 비밀을 알려주세요


좌반신 쪽이 왜인지 발달하고 있다


NO.079
수면 시간은 어느 정도?


모르겠다


NO.080
가장 안정시켜주는 장소는?


침대


NO.081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건?


의미


NO.082
도전하고 싶은 헤어 스타일은?


바싹 깎은 네모 머리 (角刈り)


NO.083
영향을 받은 인물은?


많다


NO.084
긴장을 푸는 방법은?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 믿는다


NO.085
지쳤을 때는 어떻게 파워 충전하는지?


체육관


NO.086
주위에서 자주 듣는 건?


히로상


NO.087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


NO.088
가게를 연다면 어떤 가게?


만물 상회


NO.089
인생의 목표는?


내 직업으로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


NO.090
지금까지 했던 효도는?


기쁨 드리기


NO.091
HIRO 씨에게 자주 상담하러 오는 멤버는?


아츠시랑 아키라


NO.092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자신만의 고집이 있는지?


없다


NO.093
추천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캐비테이션을 하고 마사지를 하고, 트레이닝을 하고, 암반욕에 들어가고 식사 제한을 하고 이미지 하기


*캐비테이션(キャビテーション) : 특수 초음파로 지방 세포를 부드럽게 하는 에스테틱
*암반욕(溶岩浴) : 사우나 형식의 목욕탕


NO.094
지금까지 했던 적이 있는 아르바이트는?


점원


NO.095
할아버지가 되어도, 아직 철없을 듯한 멤버는?


네스미스


NO.096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실수했던 적이 있습니까?


있다


NO.097
지금까지의 "월간 EXILE" 취재 중에서 기억에 남은 기획이나 사진은 어떤 겁니까?


소속사의 모두와의 대담
*2012년 9월 호, 2013년 1월 호)


NO.098
2018년도 절반이 지났는데, 올해는 어떤 해가 되는 것 같습니까?


도전하는 해


NO.099
10주년을 맞이한 "월간 EXILE"에게 한마디


항상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팬 여러분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잡지로 있어 주세요


NO.100
100문답을 한 감상은?

좀 더 재밌는 대답을 쓰고 싶었지만, 내 캐릭터가 본심이라고 여겨지면 오싹하니까 의외로 평범하게 답해버렸다


http://imgur.com/tyR6e6u



NO.001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샤워합니다


NO.002
집 냉장고에 늘 두고 있는 것은?


커피


NO.003
하루만 다른 EXILE TRIBE 멤버로 바꿔 살 수 있다면 누가 되고 싶은지? 그 이유는?


나 자신. 다시 한번, EXILE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


NO.004
무인도에 하나만 가지고 간다면?


나이프


NO.005
최근 가장 웃었던 사건은?


아이의 행동


NO.006
추천하는 영화를 알려주세요


"대부"


NO.007
한 달의 휴식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해외에 가고 싶습니다


NO.008
10년 전의 자신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힘내라!!


NO.009
10년 후의 자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지?


똑같을 것 같다


NO.010
잘하는 요리는?


없네요...


NO.011
요즘 말버릇은?


"뭘까(なんだろう)"


NO.012
좋아하는 주먹밥 재료는?


매실


NO.013
자신의 히어로는 누구?


부모님


NO.014
올림픽&패럴림픽에 나간다면 어떤 종목에 나가고 싶은지?


없는 거지만 댄스를 종목으로 하고 싶습니다!!


NO.015
어린 시절의 애칭은?


맛쨩(まっちゃん)


NO.016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The Notorious B.I.G.


NO.017
지금의 직업이 아니었더라면 무엇을 하고 있었을지?


댄스에는 관계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NO.018
이 장소를 빌려 멤버에게 사과하고 싶은 것은?


이곳을 빌려서 하지 않겠습니다 (웃음)


NO.019
여성에게 들으면 기쁜 대사는?


육아에 적극적인 남자 (イクメン) 


NO.020
패션에서 제일 집착하는 포인트는?


엄청나게 신경 쓰고 있지만 연연하지 않습니다


NO.021
죽기 전에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사람은?


미래의 아이


NO.022
데이트로 가고 싶은 곳은?


데이트가 하고 싶습니다 (웃음)


NO.023
고향의 "여기가 자랑"이란 포인트는?


양아치가 많다


NO.024
일본에 태어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언제?


친절함


NO.025
과거와 미래, 어느 쪽으로 가고 싶은지?


둘 다 싫은데...


NO.026
욕실에 들어가면 우선 어디부터 씻는지?


왼팔


NO.027
EXILE의 곡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전부"


NO.028
앞으로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일은?


뭐든지!!


NO.029
항상 가방 안에 들어있는 것은?


충전기


NO.030
가장 최근에 울었던 건 언제? 그건 왜?


연극 중에


NO.031
자신의 성격을 한마디로 말하면?


모르겠습니다!!


NO.032
편의점에서 무의식중에 사버리는 건?


음료수


NO.033
"월간 EXILE"에서 해보고 싶은 건?


했어요 (웃음)


NO.034
지금까지 갔던 나라나 장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뉴욕과 하와이


NO.035
밤에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저녁 반주를 한다


NO.036
좋아하는 여성의 헤어 스타일은?


잘 어울린다면!!


NO.037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은?



NO.038
최근 꿨던 꿈은 어떤 꿈?


꿈을 꿔도 기억을 못 합니다


NO.039
곤란할 때 상담하는 상대는 누구?


나 자신!!


NO.040
챠밍 포인트는 어디?


수염


NO.041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되는 순간은?


춤추고 있을 때


NO.042
자신이 동물이라면?


원숭이


NO.043
어린 시절의 꿈은?


히어로


NO.044
노래방 애창곡은?


THE BLUE HEARTS


NO.045
지금 가장 주목하고 있는 인물은 누구?


EXILE


NO.046
학창 시절, 자신 있었던 과목은?


사회


NO.047
수집하고 있는 건?


스니커즈


NO.048
여기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없음


NO.049
텐션을 올리고 싶을 때 듣는 곡은?


EXILE


NO.050
좌절했을 때, 어떻게 극복하는지?


어떻게든 되겠지!!


NO.051
라이브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집중한다


NO.052
지금까지 받았던 선물 중에서 가장 기뻤던 것은?


전부


NO.053
요즘 빠져있는 것은?


초록 (관엽 식물 등)


NO.054
처음으로 샀던 CD는?


PRINCESS PRINCESS


NO.055
좋아하는 만화는?


"드래곤 볼"


NO.056
잘 때 입는 건?


스웨터


NO.057
최고의 보물은 무엇?


EXILE


NO.058
10년 전이랑 달라졌네~라고 생각한 건?


변함 없는 곳 (웃음)


NO.059
반대로 변하지 않았네~라고 생각한 건?


멤버와 있을 때


NO.060
어린 시절은 어떤 아이였는지?


게임광


NO.061
자주 보는 방송은?


"바이킹(バイキング, 후지)"


NO.062
자신만이 알고 있는 EXILE TRIBE 멤버의 비밀은?


비밀이니까 말하지 않겠습니다


NO.063
노력한 자신에게 포상하는 건?


휴식


NO.064
영화의 주연을 하게 된다면 어떤 역을 해보고 싶은지?


악역


NO.065
함께 여행을 간다면 누구와 어디로 가고 싶은지?


가족끼리 하와이


NO.066
쉬는 날은 뭘 하고 있는지?


늘어져 있습니다


NO.067
추천하는 스트레스 발산법은?


트레이닝


NO.068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사람


NO.069
좋아하는 효과음은?


없습니다 (웃음)


NO.070
인도어 파? 아웃도어 파?


인도어 파


NO.071
좋아하는 향기는?


힐링 되는 종류


NO.072
자신에게 EXILE TRIBE란?


거처(居場所)


NO.073
EXILE TRIBE 안에서의 자신의 역할은?


선배


NO.074
자신의 신체 비밀을 알려주세요


손가락이 짧다...


NO.075
펫을 키운다면 뭘 키우고 싶은지?



NO.076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어드바이스를 해준다면?


힘내


NO.077
인생에서 가장 오래된 기억은?


부모님에게 수영장에 데려가달라고 했던 일


NO.078
청춘 시절의 추억은?


처음으로 갔던 뉴욕


NO.079
장점과 단점은?


S와 M


NO.080
수면 시간은 어느 정도?


6시간


NO.081
가장 안정시켜주는 장소는?



NO.082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건?


나잘 (비염 스프레이)


NO.083
도전하고 싶은 헤어 스타일은?


없다.
지금 이대로...


NO.084
영향을 받은 인물은?


HIP HOP 아티스트


NO.085
긴장을 푸는 방법은?


마사지


NO.086
지쳤을 때는 어떻게 파워 충전하는지?


마사지


NO.087
주위에서 자주 듣는 건?


헤어에 뭘 쓰고 있습니까?


NO.088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


NO.089
가게를 연다면 어떤 가게?


BAR


NO.090
인생의 목표는?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NO.091
지금까지 했던 효도는?


내가 EXILE이 됐던 것


NO.092
매일 빠짐없이 하는 건?


아침엔 커피, 밤엔 맥주 마시기


NO.093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자신만의 고집이 있는지?


없다


NO.094
추천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체육관


NO.095
지금까지 했던 적이 있는 아르바이트는?


이삿짐, 스파,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등


NO.096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실수했던 적이 있습니까?


있다고 하면 있고, 없다고 하면 없다


NO.097
지금까지의 "월간 EXILE" 취재 중에서 기억에 남은 기획이나 사진은 어떤 겁니까?


마츠모토 히토시 씨와의 대담


*2009년 10월 호


NO.098
2018년도 절반이 지났는데, 올해는 어떤 해인 것 같습니까?


괜찮은 해인 것 같습니다!!


NO.099
10주년을 맞이한 "월간 EXILE"에게 한마디


정말 대단합니다!!


NO.100
100문답을 한 감상은?

말할 수 없는 것투성이였네요 (웃음). 하나만 말하는 게 많았는데, 결정하지 못한 적이 많았습니다


http://imgur.com/lVbDFqt


NO.001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물을 마시고, EX 댄스 체조


NO.002
집 냉장고에 늘 두고 있는 것은?


테킬라를 묽게 하는 탄산수와 라임


NO.003
하루만 다른 EXILE TRIBE 멤버로 바꿔 살 수 있다면 누가 되고 싶은지? 그 이유는?


ATSUSHI가 되어 노래 부르기


NO.004
무인도에 하나만 가지고 간다면?


서바이벌 나이프


NO.005
최근 가장 웃었던 사건은?


梅さんの着陸


NO.006
추천하는 영화를 알려주세요


"코코"


NO.007
한 달의 휴식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3개월 걸리겠지만, 배 타고 세계 일주 (웃음)


NO.008
10년 전의 자신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EXILE 퍼포머 시절을 즐기세요!!


NO.009
10년 후의 자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지?


느긋하게 아가베 밭이 있는 곳에서 테킬라를 만들기


NO.010
잘하는 요리는?


타코야키


NO.011
요즘 말버릇은?


건배 (サルー, salud)


NO.012
좋아하는 주먹밥 재료는?


연어


NO.013
자신의 히어로는 누구?


성룡


NO.014
올림픽&패럴림픽에 나간다면 어떤 종목에 나가고 싶은지?


축구


NO.015
어린 시절의 애칭은?


우사쨩 (ウサちゃん)


NO.016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월트 디즈니, 밥 말리


NO.017
지금의 직업이 아니었더라면 무엇을 하고 있었을지?


요리사


NO.018
이 장소를 빌려 멤버에게 사과하고 싶은 것은?


테킬라는, 숙취가 없다고 했었지만, 지나치게 마시면 숙취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NO.019
여성에게 들으면 기쁜 대사는?


함께 춤추지 않겠습니까?


NO.020
패션에서 제일 집착하는 포인트는?


컬러풀한 색


NO.021
죽기 전에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사람은?


외계인


NO.022
데이트로 가고 싶은 곳은?


이비자의 해변에 있는 빠에야 가게


NO.023
고향의 "여기가 자랑"이란 포인트는?


적당한 도시, 적당한 로컬


NO.024
일본에 태어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언제?


음식이 맛있다.
화장실이 깨끗하다.
친절한 사람들


NO.025
과거와 미래, 어느 쪽으로 가고 싶은지?


미래


NO.026
욕실에 들어가면 우선 어디부터 씻는지?


머리


NO.027
EXILE의 곡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Rising Sun


NO.028
앞으로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일은?


언젠가, 서핑


NO.029
항상 가방 안에 들어있는 것은?


나무 열매


NO.030
가장 최근에 울었던 건 언제? 그건 왜?


영화 "코코"를 봤을 때


NO.031
자신의 성격을 한마디로 말하면?


자유로운 사람


NO.032
편의점에서 무의식중에 사버리는 건?


아이스크림


NO.033
"월간 EXILE"에서 해보고 싶은 건?


하게 해주셨습니다 (웃음)


NO.034
지금까지 갔던 나라나 장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멕시코의 오악사카


NO.035
밤에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스마트 폰의 정원을 만드는 게임


NO.036
좋아하는 여성의 헤어 스타일은?


잘 어울린다면, 특별히 없습니다


NO.037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은?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한 이동식 테킬라 BAR


NO.038
최근 꿨던 꿈은 어떤 꿈?


몸을 가르는 꿈
전날 예방 주사를 맞아서 그런가? (웃음)


NO.039
곤란할 때 상담하는 상대는 누구?


히로상, LDH 스탭


NO.040
챠밍 포인트는 어디?


구레나룻에서 수염


NO.041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되는 순간은?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을 때 강한 술을 단숨에 들이켰을 때


NO.042
자신을 동물이라면?


춤추는 원숭이


NO.043
어린 시절의 꿈은?


성룡을 만나는 것


NO.044
노래방 애창곡은?


THE BLUE HEARTS의 "끝나지 않는 노래(終わらない歌)"


NO.045
지금 가장 주목하고 있는 인물은 누구?


카를로스 씨


*테킬라 "Casa Noble"을 프로듀스한 기타리스트 "카를로스 산타나"로 추정


NO.046
학창 시절, 자신 있었던 과목은?


도공, 학예회


NO.047
수집하고 있는 건?


테킬라 보틀


NO.048
이것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댄스 사랑


NO.049
텐션을 올리고 싶을 때 듣는 곡은?


소카(ソカ)


*1970년대 후반에 유행된,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디스코 음악. soul+calypso


NO.050
좌절했을 때, 어떻게 극복하는지?


2시간 우울하게 있다가, 해결책이 없으면 좋아하는 걸 하며 자연스레 극복한다


NO.051
라이브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트리거 포인트로 근막 릴리스


*트리거 포인트 : 마사지 볼 종류
*근막 릴리스 : 근육을 감싸는 근막의 위축, 유착을 떼어 냄으로써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리는 것


NO.052
지금까지 받았던 선물 중에서 가장 기뻤던 것은?


별 이름
(별에 이름 단 적이 있었던가...)


NO.053
요즘 빠져있는 것은?


테킬라에 어울릴 타코야키 연구


NO.054
처음으로 샀던 CD는?


"リンダリンダ"


*THE BLUE HEARTS


NO.055
좋아하는 만화는?


"더 페이블"


NO.056
잘 때 입는 건?


실크 파자마


NO.057
최고의 보물은 무엇?


여행의 추억


NO.058
10년 전이랑 달라졌네~라고 생각한 건?


고기보다 생선이 좋아졌다


NO.059
반대로 변하지 않았네~라고 생각한 건?


춤추는 나그네


NO.060
어린 시절은 어떤 아이였는지?


축구 소년


NO.061
자주 보는 방송은?


"크레이지 쟈니(クレイジージャーニー, TBS)"


NO.062
자신만이 알고 있는 EXILE TRIBE 멤버의 비밀은?


코모리 하야토가 이사할 때 테이블을 선물했지만 한 번도 초대받지 못했다


NO.063
노력한 자신에게 포상하는 건?


맛있는 맥주


NO.064
영화의 주연을 하게 된다면 어떤 역을 해보고 싶은지?


채플린 같은 역할, 토라상


*토라상(寅さん) : 영화 남자는 괴로워 (男はつらいよ) 주인공 이름


NO.065
함께 여행을 간다면 누구와 어디로 가고 싶은지?


맛쨩, 마키다이와 졸업 여행


NO.066
쉬는 날은 뭘 하고 있는지?


최근엔, 페스티발에 갔습니다. 맛있는 멕시코 요리를 찾거나, 춤추러 가기도 하고 등등


NO.067
추천하는 스트레스 발산법은?


시끄러운 음악으로 춤추기


NO.068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귀신


NO.069
좋아하는 효과음은?


이이에~ (イイエ~)


NO.070
인도어 파? 아웃도어 파?


아웃도어 파


NO.071
좋아하는 향기는?


로즈마리 잎사귀 냄새


NO.072
자신에게 EXILE TRIBE란?


최고의 동료


NO.073
EXILE TRIBE 안에서의 자신의 역할은?


나그네, 아이, 테킬라, 사회 공헌


NO.074
자신의 신체 비밀을 알려주세요


유연한 것 같지만 사실은 뻣뻣


NO.075
펫을 키운다면 뭘 키우고 싶은지?


당나귀, 개, 고양이, 닭의 음악대


NO.076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어드바이스를 해준다면?


자신을 믿고 노력하세요


NO.077
인생에서 가장 오래된 기억은?


3살 때 집의 2층까지 개미의 행렬이 올라왔다


NO.078
청춘 시절의 추억은?


축구부와 춤을 동시에 함. 힘들었지만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게 되어 최고의 나날이였습니다


NO.079
장점과 단점은?


자유롭고, 자유로운 것


NO.080
수면 시간은 어느 정도?


6시간 정도군요


NO.081
가장 안정시켜주는 장소는?


거실 소파


NO.082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건?


물과 음식과 춤과 사랑


NO.083
도전하고 싶은 헤어 스타일은?


장발


NO.084
영향을 받은 인물은?


월트 디즈니, 밥 말리, 히로상


NO.085
긴장을 푸는 방법은?


춤추기


NO.086
지쳤을 때는 어떻게 파워 충전하는지?


저절로 풀린다


NO.087
주위에서 자주 듣는 건?


지금, 일본이야?


NO.088
좋아하는 계절은?


봄, 여름


NO.089
가게를 연다면 어떤 가게?


이동식 테킬라 BAR & 타코야키 가게


NO.090
인생의 목표는?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NO.091
지금까지 했던 효도는?


하나 말하자면 가게를 선물했습니다


NO.092
매일 빠짐없이 하는 건?


워킹 댄스, EX 댄스 체조


NO.093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자신만의 고집이 있는지?


테킬라 마실 땐, 프리미엄 테킬라 아가베 100%


NO.094
추천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채소 많이, 단 것을 줄이고 댄스


NO.095
지금까지 했던 적이 있는 아르바이트는?


이자까야, 선탠 살롱, 이탈리안 식당의 요리사, 모리나가 공장의 벨트 컨베이어 작업


NO.096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실수했던 적이 있습니까?


안무의 첫 번째와 두 번째를 착각하고, 한 곡을 췄던 일


NO.097
지금까지의 "월간 EXILE" 취재 중에서 기억에 남은 기획이나 사진은 어떤 겁니까?


성룡과의 표지


*2010년 5월 호


NO.098
2018년도 절반이 지났는데, 올해는 어떤 해인 것 같습니까?


내멋대로 하반기부터 운이 오른다고 생각해서, 다양한 걸 준비하고 있습니다!


NO.099
10주년을 맞이한 "월간 EXILE"에게 한마디


축하합니다. 창간호의 파티가 그립군요


NO.100
100문답을 한 감상은?

배고프다 (웃음)



http://imgur.com/1bW3FEV

NO.001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알람을 끈다!


NO.002
집 냉장고에 늘 두고 있는 것은?



NO.003
하루만 다른 EXILE TRIBE 멤버로 바꿔 살 수 있다면 누가 되고 싶은지? 그 이유는?


그 힘이 넘쳐 흐르는 피지컬의 느낌을 체감하고 싶으니까 맨디!


NO.004
무인도에 하나만 가지고 간다면?


챳카만


*チャッカマン : 휴대용 토치


NO.005
최근 가장 웃었던 사건은?


DARUMA 씨가 보여준 인스타 영상


NO.006
추천하는 영화를 알려주세요


"베이비 드라이버", "인셉션", "스타워즈", "대부", "판의 미로"


NO.007
한 달의 휴식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일을 찾고 싶다


NO.008
10년 전의 자신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일이 있으니까 힘내세요!


NO.009
10년 후의 자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음악, 엔터테인먼트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습니다


NO.010
잘하는 요리는?


야키소바


NO.011
요즘 말버릇은?


지금이 가장 승부를 겨룰 때다! (今がいちばんの勝負どきだ!)


NO.012
좋아하는 주먹밥 재료는?


명란


NO.013
자신의 히어로는 누구?


히로상


NO.014
올림픽&패럴림픽에 나간다면 어떤 종목에 나가고 싶은지?


100m 달리기


NO.015
어린 시절의 애칭은?


다이칸 (ダイカン)


NO.016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Diplo, Wu-Tang Clan, Busta Rhymes, Boot Camp Clik, Khalid


NO.017
지금의 직업이 아니었더라면 무엇을 하고 있었을지?


상상할 수 없어요 (웃음)


NO.018
이 장소를 빌려 멤버에게 사과하고 싶은 것은?


촬영에서, BPM이 빠른 곡과 춤추기 쉬운 곡을 준비했었는데, BPM이 빠른 곡이 웃상에게, 춤추기 어려운 것 같았지만,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미안해요!


NO.019
여성에게 들으면 기쁜 대사는?


기뻐


NO.020
패션에서 제일 집착하는 포인트는?


검정으로 심플하게, 가끔 컬러풀


NO.021
죽기 전에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사람은?


도플갱어


NO.022
데이트로 가고 싶은 곳은?


거리를 어슬렁어슬렁 걷기!


NO.023
고향의 "여기가 자랑"이란 포인트는?


히로상, 우사, 다루마 씨와 마찬가지로 요코하마가 고향이라는 것


NO.024
일본에 태어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언제?


안전함과 세심한 서비스!
이건, 굉장한 것 같습니다!


NO.025
과거와 미래, 어느 쪽으로 가고 싶은지?


미래


NO.026
욕실에 들어가면 우선 어디부터 씻는지?


왼손


NO.027
EXILE의 곡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Choo Choo TRAIN


NO.028
앞으로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일은?


아직 콜라보를 하지 못했던 해외 아티스트와 함께 작품 만들기!


NO.029
항상 가방 안에 들어있는 것은?


퍼스컴, USB


NO.030
가장 최근에 울었던 건 언제? 그건 왜?


본가에 갔을 때, 어머니가 메시지가 적힌 앨범을 만들어서 줬는데, 그걸 봤을 땐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NO.031
자신의 성격을 한마디로 말하면?


심플


NO.032
편의점에서 무의식중에 사버리는 건?


탄산수와 샐러드 치킨


NO.033
"월간 EXILE"에서 해보고 싶은 건?


인생샷 스팟에서 사진 찍기 (웃음)


NO.034
지금까지 갔던 나라나 장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N.Y.


NO.035
밤에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그날 하기 나름이니까, 반드시는 없습니다 (웃음)


NO.036
좋아하는 여성의 헤어 스타일은?


잘 어울린다면, 고집하는 건 없습니다!


NO.037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은?


현관을 열면 2분 만에 LA라는 문


NO.038
최근 꿨던 꿈은 어떤 꿈?


좀, 말할 수 없습니다 (웃음)


NO.039
곤란할 때 상담하는 상대는 누구?


DARUMA 씨


NO.040
챠밍 포인트는 어디?


그것도 좀, 말할 수 없습니다 (웃음)


NO.041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되는 순간은?


특별히 없어요


NO.042
자신이 동물이라면?


모르겠습니다


NO.043
어린 시절의 꿈은?


프로 야구 선수


NO.044
노래방 애창곡은?


찾고 싶습니다


NO.045
지금 가장 주목하고 있는 인물은 누구?


오오타니 선수


NO.046
학창 시절, 자신 있었던 과목은?


체육과 도덕


NO.047
수집하고 있는 건?


건담 굿즈, 레코드


NO.048
이것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매사가 승패뿐만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강함


NO.049
텐션을 올리고 싶을 때 듣는 곡은?


많이 있어서 한 곡만 고를 수 없습니다 (웃음)


NO.050
좌절했을 때, 어떻게 극복하는지?


이유를 생각하고 쉰다


NO.051
라이브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기합 넣기


NO.052
지금까지 받았던 선물 중에서 가장 기뻤던 것은?


어릴 때 산타에게 받았던 공룡 도감


NO.053
요즘 빠져있는 것은?


황야행동, 음악 검색


*황야행동 : 荒野行動 모바일 게임


NO.054
처음으로 샀던 CD는?


음!?


NO.055
좋아하는 만화는?


"창천항로",
"그래플러 바키"


NO.056
잘 때 입는 건?


반바지에 티셔츠


NO.057
최고의 보물은 무엇?


건강


NO.058
10년 전이랑 달라졌네~라고 생각한 건?


환경


NO.059
반대로 변하지 않았네~라고 생각한 건?


음악을 좋아하는 것


NO.060
어린 시절은 어떤 아이였는지?


몸을 움직이는 걸 너무 좋아해서, 자주 밖에서 놀았습니다!


NO.061
자주 보는 방송은?


최근엔, 주로 뉴스를 봅니다!


NO.062
자신만이 알고 있는 EXILE TRIBE 멤버의 비밀은?


LIKIYA가 DJ 부스 옆에서 가라아게를 먹었다 (웃음)


NO.063
노력한 자신에게 포상하는 건?


좋아하는 양복을 산다


NO.064
영화의 주연을 하게 된다면 어떤 역을 해보고 싶은지?


실험적인 것


NO.065
함께 여행을 간다면 누구와 어디로 가고 싶은지?


동료와 가는 NY!


NO.066
쉬는 날은 뭘 하고 있는지?


많은 영화를 봅니다!


NO.067
추천하는 스트레스 발산법은?


라이브나 클럽에 가서, 크게 소리 지르기


NO.068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화장실에 있을 때 머리 위의 거미


NO.069
좋아하는 효과음은?


두-웅!! (ドォーン!!)


NO.070
인도어 파? 아웃도어 파?


Case by case


NO.071
좋아하는 향기는?


아쿠아마린


NO.072
자신에게 EXILE TRIBE란?


운명 공동체


NO.073
EXILE TRIBE 안에서의 자신의 역할은?


오리지널 멤버로서, 걸음을 멈추지 않고, 활동을 이어가는 것


NO.074
자신의 신체 비밀을 알려주세요


왼쪽 어깨의 점에 털이 났다


NO.075
펫을 키운다면 뭘 키우고 싶은지?


강아지


NO.076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어드바이스를 해준다면?


지속은 힘이 된다


NO.077
인생에서 가장 오래된 기억은?


누나의 운동회에서, 어머니가 있는 곳으로 뛰어가는 경기에 참가했다. 확실히 3~4살 때


NO.078
청춘 시절의 추억은?


스트릿 댄스를 만나고, 오로지 춤추던 시절


NO.079
장점과 단점은?


장점 : 한번 정했으면 한다
단점 : LINE 답장을 신경 쓴다


NO.080
수면 시간은 어느 정도?


4~5시간


NO.081
가장 안정시켜주는 장소는?



NO.082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건?


지금은 휴대폰 (웃음)


NO.083
도전하고 싶은 헤어 스타일은?


투블럭의 롱 헤어


NO.084
영향을 받은 인물은?


히로상, 멤버, 가족


NO.085
긴장을 푸는 방법은?


준비 기간이 있으면, 확실하게 준비를 한다! 시간이 없을 때는, 할 수 있는 만큼!


NO.086
지쳤을 때는 어떻게 파워 충전하는지?


느긋하게 쉰다


NO.087
주위에서 자주 듣는 건?


마키사-앙, 마키사-앙!


NO.088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과 가을


NO.089
가게를 연다면 어떤 가게?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NO.090
인생의 목표는?


죽기 전에 좋은 인생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을 법한 삶을 살기


NO.091
지금까지 했던 효도는?


EXILE이 된 것


NO.092
매일 빠짐없이 하는 건?


퍼스컴으로 음악을 검색한다


NO.093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자신만의 고집이 있는지?


나름대로 납득한 것이 아니라면 하지 않는다


NO.094
추천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많은 샐러드를 먹기!


NO.095
지금까지 했던 적이 있는 아르바이트는?


좀, 말할 수 없습니다 (웃음)


NO.096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실수했던 적이 있습니까?


"HEY!HEY!HEY!"의 SP에서, Choo Choo TRAIN의 퍼포먼스 중에 일렬이 되는 부분에서, 착각하여 웃상의 앞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NO.097
지금까지의 "월간 EXILE" 취재 중에서 기억에 남은 기획이나 사진은 어떤 겁니까?


윌 스미스나, 저스틴 (비버), 건담의 토미노 감독 등 만나고, 앨리샤 키스가 웃상의 생일 축하 노래를 아카펠라로 불러줬던 것


NO.098
2018년도 절반이 지났는데, 올해는 어떤 해인 것 같습니까?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새로운 만남의 해


NO.099
10주년을 맞이한 "월간 EXILE"에게 한마디


많은 재밌는 기획이나 사진으로 EXILE, EXILE TRIBE는 물론 LDH 아티스트로 광범위하게 해줘서, 굉장히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평소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10주년 축하합니다!


NO.100
100문답을 한 감상은?

새삼 나에 대한 걸 들려준다는 게 기뻤어요. 다른 멤버의 대답도 기대됩니다!





허점 많은 내 번역 읽어줘서 감사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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