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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넘 많.....8ㅁ8
피드백 해준다면 고마오....!!
개인적으로 이 인터뷰들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 시리즈 [LDH 배턴 ~꿈~ ] Vol.8 EXILE TAKAHIRO (EXILE)
EXILE, 三代目 J Soul Brothers, E-Girls 등이 소속된 LDH JAPAN은, 음악과 춤뿐만 아니라, 영화나 연극, 어패럴과 음식 등, 가지각색인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Love, Dream, Happiness"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LDH 배턴]에서는, LDH JAPAN 소속 아티스트와 탤런트, 운동선수들에게, Dream (꿈)에 관해서 물어봤습니다.
2018년, 처음으로 등장한 건, EXILE TAKAHIRO 씨입니다.
"목표가 정해졌다면, 한계를 정해라 !"
- 어린 시절의 꿈을 알려주세요.
꿈이란 게 없었어요,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미용사라서 미용사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일 거예요.
그래도 굳이 되고 싶었던 걸 들자면...오공 (悟空)
카메하마파(かめはめ波)를 쏘고 싶었어요.
신사에 가서 연습했었어요, "카메하마파, 나와랏!" 라고.
그게 초등학교 1학년쯤이었던가.
- 그 시절을 되돌아보면, 자신은 어떤 아이였습니까 ?
울보였어요.
그런 기억이 있네요.
예를 들면, 학예회(お遊戯会)
서러웠는지, 부모님 이름을 외치면서 운다, 같은.
- 가수나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
큰 계기는, 도쿄에 나온 거겠네요.
스무 살 때의 일입니다.
고향에 있을 때는 텔레비전 저 너머 멀리 있던 세계가,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감각이 되었다고 할까요.
쭉 고향에 있었으면 그런 것도 몰랐을 거 같네요.
그리고, 또 하나는, EXILE의 라이브 티켓이 우연히 손에 들어온 거일지도 모르겠네요.
라이브를 보고서 나도...라고.
-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무엇을 했나요 ?
일하는 시간이 길어, 일하면서 뭔가 다른 걸 하는 게 어려워서, 미용사를 그만뒀습니다.
그다음에는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일급으로 받는 육체노동에, 오디션을 찾거나 하는 느낌입니다.
특별히 레슨은 받지 않고, 작업장에서 큰소리로 EXILE의 노래를 불러서, 시끄러! 라고 혼났었습니다.
- 꿈은 실현됐다, 라고 생각합니까 ?
그때의 것이라면, 꿈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지금의 꿈은 "솔로 투어. 크지 않아도 좋으니까"
- 지금의 꿈은 무엇입니까 ?
솔로 투어입니다.
크지 않아도 좋으니 투어를 하고 싶어요.
팬클럽 투어는 하고 있습니다만, 또 그것과는 별개로.
-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있습니까 ?
곡을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솔로 곡도 세트 리스트를 짤 정도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라이브를 할 때는, 역시 신곡을 들고서 ! 같은 느낌이 있잖아요.
그래서 새로운 곡을 만들고 싶어요.
"All-The-Time Memories"로 함께한 카메다 세이지(亀田誠治) 씨와 하고 싶은 마음도, 더 크게 있습니다.
- 꿈을 이루기 위한 조언을 부탁합니다.
목표가 정해졌다면, 한계를 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그랬거든요.
미용사를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2년으로 무슨 싹도 나오지 않는다면, 거기서 포기하겠다고.
그런 유연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게 결정했을 때는, 솔직히, 오디션을 찾는 법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하고 있다 보니, "VOCAL BATTLE AUDITION"이 시작됐었습니다.
미용사를 그만두지 않았다면, 오디션에도 도전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