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내가 에그자일을 처음 접한 노래가 아닐까 ? 싶음... 당시 글레이랑 콜라보 한다고 해서 알았던걸로 기억해..
뮤비 보면 왜 불속에서 멤바 다같이 나오는 장면 어린 나이에 굉장히 신선하다고 생각했거든..
절대 질리지 않는 에그자일 노래가 있는데 대부분이 그러하긴 한데 everyting exit 그 다음이 스크림인것 같애..
사운드가 정말 기가막히고 이 노래가 아마 내 기억으론 04년도인가? 아테네올림픽 했을때 나온걸로 알고 있거든
10년이 훨씬 넘었는데 정말 최고인것 같고 지금 만약 나온다고 하면 정말 음원음반 다 씹어 삼켜 소화할것 같음...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