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행으로 산다이메랑 세컨드 공연 질렀는데ㅜㅜ갑자기 제네동생들 공연도 가고싶어졌는데 여기까진 내 지갑사정상 엄두가안남ㅜㅜㅜ 곧 하는일도 어쩔수없이 그만둘거라 ... 돈 많이 쓰기도 뭐하고ㅜ 사정껏 최대한 오빠들공연은 가는데 동생들도 허벌나게 가고싶어ㅜㅜㅜ 나 왜 안 리치야?ㅜㅜ 나중에 일그만두고 계산기 두드려보고 되면 당일치기든 제네도 봐야겠엉ㅜㅜ 녀석들 인스타라이브 하는거보는데 괜히 미안해지더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