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쿄구울」 에서, 스즈키 노부유키(극단 EXILE)가 연기하는 아몬 코타로를 포착한 장면 사진 5점이 공개되었다.
쿠보타 마사타카가 주연을 맡는 본작은, 사람을 먹는 괴인 “구울”가 횡행하는 도쿄를 무대로 한 다크 판타지. 이번에, 구울대책국(CCG)의 수사관인 아몬이 트레이닝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스즈키는 아몬을 연기하기에 즈음하여, 크랭크인 1개월 정도 전부터 액션 연습을 실시, 가혹한 트레이닝으로 육체를 단련했다.
「도쿄구울」 은, 7월 29일부터 전국 로드쇼. 쿠보타와 스즈키 외 시미즈 후미가, 아오이 유우, 오오이즈미 요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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